자유 투표도 하고 병원에도 다녀오고...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24
- 2010.06.02. 10:52
||0||0마눌이 출근을 해야하는 관계로...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9시 40분에 병원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서 시간을 맞추기 위해
바쁘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네요.
울 지윤이... 벌써부터 어찌나 옷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지...
역시나 오늘도 길다 짧다 색깔이 마음에 안든다 등등... ㅎㅎ
지윤이 간단하게 아침 먹이고 약 먹이고 옷 입히고 투표하러 고고씽!!
얼릉 투표하고 바로 지윤이랑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의사쌤이 6개월 후에 다시 재 검사 해야한다고 하고 지금은 크게 걱정할 부분은 없다고 하네요!!
다행이네요~ 엄마가 걱정을 많이하고 계셨었는데... 휴~
암튼 다시 법동집에와서 지윤이랑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신탄본가에 가려고 하는데 지윤이가 가기 싫다고 계속 땡깡을 펴서...
일단은 집에서 좀 있다가 점심 무렵 넘어가려고 하는데~
계획대로 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으으으...
암튼 바쁘게 오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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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으으으... 병원에 간 건 아부지 검사결과 들으러 갔던거고...
지윤이도 현재 아파용~ 어제 병원에 또 갔다왔습니다.
아~ 지윤이가 왜 이렇게 감기가 안떨어지는지... 걱정입니다.
지윤이도 현재 아파용~ 어제 병원에 또 갔다왔습니다.
아~ 지윤이가 왜 이렇게 감기가 안떨어지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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