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 리~~ 어깨.. 무릎.. 발..발..발~`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17
- 2010.05.27. 06:51
||0||0머리는.. 술땜시 아프고..
어깨는.. 간만에.. 농사지어서.. 아프고..
무릅은.. 마눌.. 쭈구리구.. 앉아 있었더만.. 아프고..
발... 은... 어제 하루죙일. 돌아댕겼더만.. 아프네요..
ㅋ 몸이 성한날이 없는듯.. 왜케.. 날. 불러대는지...
야간근무만.. 하면.. 이싸람들이.. 불러다 일을.. 시키네요.. ㅜ.ㅜ;;
저두.. 나름.. 야간근무때.. 피곤한데.. 아무도.. 인정을. 안해줘요~~ 어헝~~~~~~
오늘두.. 야간근무했는데... 마눌.. 일하는거 도와주고.. 엄니.. 운전기사.. 해주고...
저녁때.. 좀.. 선선해지면.. 형님.. 논에.. 잠시 가야 할듯..
이런.. 나의... 여유있던.. 삶이 어쩌다.. 이렇게.. ㅜ.ㅜ;;;;;
어깨는.. 간만에.. 농사지어서.. 아프고..
무릅은.. 마눌.. 쭈구리구.. 앉아 있었더만.. 아프고..
발... 은... 어제 하루죙일. 돌아댕겼더만.. 아프네요..
ㅋ 몸이 성한날이 없는듯.. 왜케.. 날. 불러대는지...
야간근무만.. 하면.. 이싸람들이.. 불러다 일을.. 시키네요.. ㅜ.ㅜ;;
저두.. 나름.. 야간근무때.. 피곤한데.. 아무도.. 인정을. 안해줘요~~ 어헝~~~~~~
오늘두.. 야간근무했는데... 마눌.. 일하는거 도와주고.. 엄니.. 운전기사.. 해주고...
저녁때.. 좀.. 선선해지면.. 형님.. 논에.. 잠시 가야 할듯..
이런.. 나의... 여유있던.. 삶이 어쩌다.. 이렇게.. ㅜ.ㅜ;;;;;
댓글
5
[충]원앙새
[충]응큼너부리[R™]
[충]그까이꺼(서부팀)
[충]아로하
[충]카리스마lee(서부팀)
07:17
2010.05.27.
2010.05.27.
08:34
2010.05.27.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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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0.05.27.
2010.05.27.
10:52
2010.05.27.
2010.05.27.
야간에 부모님 모시고 시골집에 가는길에 졸음운전으로 큰 사고 날뻔한 이후로는
저도 심장이 벌렁....부모님도 철렁....그래서 야간에는 왠만하면 안움직이네요.....
외출해도 잠시 움직이고요... 피곤할때 외출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