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와이프가 고기가 땡긴다하여..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78
- 2010.05.26. 18:58
||0||0내키지는 않지만..
임신했을때는 먹고 싶은거 먹어야 한다기에..
차놓고 가자하니..올때는 자기가 운전하겠답니다..
ㅋㅋ 고로 전 서부팀들이 모르는 장소에서..
신나게 고기 구워줘가면서 쏘맥이나 한잔 찌끄리야겠습니다..
ㅋㅋ 잘먹고 행복해 하는 와이프 배처럼..
나오는 내배는 뭐냐는..ㅠㅠ
와이프 산후조리할때 같이 산후조리해야한다는..ㅠㅠ
스포넷 충청방 회원여러분 즐거운 저녁 식사 하시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6월 26일 충방정모 함께 가자고
해보셔요..ㅋㅋ
임신했을때는 먹고 싶은거 먹어야 한다기에..
차놓고 가자하니..올때는 자기가 운전하겠답니다..
ㅋㅋ 고로 전 서부팀들이 모르는 장소에서..
신나게 고기 구워줘가면서 쏘맥이나 한잔 찌끄리야겠습니다..
ㅋㅋ 잘먹고 행복해 하는 와이프 배처럼..
나오는 내배는 뭐냐는..ㅠㅠ
와이프 산후조리할때 같이 산후조리해야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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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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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와이프가 고기를 먹고싶퍼 해서
갈비 먹이고왔는데
첫째때는 맨날 뭔고기를 먹냐 밥이나 먹어 그랬는데
지금 둘째 있는데 먹고싶다는거 다사줘야겠네요
마니마니 사주세요 안사주면 몇년가요 ㅜㅜ
갈비 먹이고왔는데
첫째때는 맨날 뭔고기를 먹냐 밥이나 먹어 그랬는데
지금 둘째 있는데 먹고싶다는거 다사줘야겠네요
마니마니 사주세요 안사주면 몇년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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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그거 다 왕뻥입니다...저희 첫째때 진짜 와이프혼자 소한마리는 먹었지 싶내여...
그래도 딸~~~~~!!!! 음식이랑은 별로 연관성이 없지 싶내여...ㅡ,.ㅡ
그래도 딸~~~~~!!!! 음식이랑은 별로 연관성이 없지 싶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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