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제야 집에 왓네요. ㅋ

눈치봐가며.. 일찍. 퇴근해서.. 세차 벙개 갔는데.......

인사드리고.. 약간.. 뻘줌하게.. 서 있다가.ㅋ

갑자기.. 회사서 연락 와서.. 부랴부랴.. 작별을.. 고하고.. 왔네요 ㅜ.ㅜ;;

대화도. 거의 못해 보구.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 봤는데.. ㅋ

그래두.. 다들..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눈..ㅋ  

서부팀.. 횐님들.. 다들. 인상.. 좋으시구(?)... 멋지구(?).. 재밋으신듯.ㅋ  

제가..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 스탈~이라서... 여러번.. 뵈야.. 기억할듯.. 하지만...

응큼님.. 그까이꺼님.. 카리스마님.. 박쥐님... 대한님과.. 여신님.. *^^* 일꾼님...

글구.. 한분이 더 ......긍데... . 닉네임이... 기억이.. .. ㅜ.ㅜ;; 지송.. 제가.. 좀... 머리가.. ㅜ.ㅜ;;

하여튼.. 정말.. 방가웠습니다... 담에는.. 정말.. 세차도 하구.. 식사두.. 하구.. 알콜두.. 흡수하구~~ 해요~ ~ㅎㅎ

전 공장장님이.. 내일 보령으로 완전히 가신다고.. 오늘.. 마지막으로 모이라구. 해서..

빠질수 없어.. 초면임에두 불구하구.. 중도이탈을.. 감행했네요  ㅜ.ㅜ;;

가서.. 이슬이.. 한병정도.. 흡수후... 당구.. 한겜.. 하구.. 11시쯤.. 집에. ㅋ

긍데.. 새벽 두시에.. 현대제철에 또 가야 한다눈... ㅠ.ㅠ; 선박. .작업 땜시..

아까.. 응큼님이.. 취업시켜 달라던.. 그 줄땡기는.. 작업... ㅜ.ㅜ;;

두시까정.. 티비와.. 스포넷을.. 번갈아 가면서.. 누벼야 겟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