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절로 살이 빠지네요,,,ㅎㅎㅎ ^^v
- [충]♪브라보™♬
- 조회 수 180
- 2010.04.13. 17:52
||0||0MBC스페셜에서 나온
"목숨걸로 편식하라"편을 보았습니다. 3월초에요,,,
그때부터 아~~!! 나도 해봐야겠구나 싶어
현매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철두철미하게 목숨걸로 한것은 아니고요,,
그래도 어느정도 정당히 술도먹고(1주일에 한번,,맥주1000CC정도나 쇠주1병정도)
회식도하고(한달에 한번으로 줄이고 양도 적당히 먹고요,,)
이렇게 했는데,, 몸무게가 7키로가 한달세에 빠지네요,,,ㅎㅎㅎ
뭐 간간히 걷기도하고 산에도 한번다녀오고요,,
대박입니다.
먹고 싶은게 실컷먹고(고기,술,단거,우유,계란빼고요) 이렇게 뺄수있다니,,
예전에 2년동안 운동으로 15KG를 뺐는데,,그에비하면
한달사이에 대박입니다. 놀라울 따름이구요,,,ㅎㅎㅎㅎ
이상 경험담을 올려봤습니다. ^^
"목숨걸로 편식하라"편을 보았습니다. 3월초에요,,,
그때부터 아~~!! 나도 해봐야겠구나 싶어
현매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철두철미하게 목숨걸로 한것은 아니고요,,
그래도 어느정도 정당히 술도먹고(1주일에 한번,,맥주1000CC정도나 쇠주1병정도)
회식도하고(한달에 한번으로 줄이고 양도 적당히 먹고요,,)
이렇게 했는데,, 몸무게가 7키로가 한달세에 빠지네요,,,ㅎㅎㅎ
뭐 간간히 걷기도하고 산에도 한번다녀오고요,,
대박입니다.
먹고 싶은게 실컷먹고(고기,술,단거,우유,계란빼고요) 이렇게 뺄수있다니,,
예전에 2년동안 운동으로 15KG를 뺐는데,,그에비하면
한달사이에 대박입니다. 놀라울 따름이구요,,,ㅎㅎㅎㅎ
이상 경험담을 올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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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2010.04.13.
2010.04.13.
제가 경험해보니 스님들이하는 발우공양이라는게 있습니다.
스님들께서 먹고싶은거도 스스로 절제하면서 지켜나가는것또한
큰 수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중 먹는거를 절제하는게 제일큰 수행인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먹고싶은것을 절제한다는것은 최고로 힘든 고행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담배도 끊었지만,, 담배보다 먹는거 절제하는게 더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연하는건 껌이죠,,,ㅎㅎㅎ
스님들께서 먹고싶은거도 스스로 절제하면서 지켜나가는것또한
큰 수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중 먹는거를 절제하는게 제일큰 수행인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먹고싶은것을 절제한다는것은 최고로 힘든 고행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담배도 끊었지만,, 담배보다 먹는거 절제하는게 더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연하는건 껌이죠,,,ㅎㅎㅎ
19:07
2010.04.13.
2010.04.13.
금연하는건 껌이죠??저한테는 아주 힘든 일입니다..그치만 이제 낼 부터 4조로 변경되고 나면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저희조 반장들중에 담배피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ㅠ
저도 요즘 뱃살이 조금 나오는것 같아서 하루에 두끼만 먹습니다.어쩌땐 한끼만 먹고요...
글구 7kg을 빼셨다는데..정보좀 보내주세요..저희 여신님께 한번 해보라고 하려구요...
저희조 반장들중에 담배피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군요..ㅠ
저도 요즘 뱃살이 조금 나오는것 같아서 하루에 두끼만 먹습니다.어쩌땐 한끼만 먹고요...
글구 7kg을 빼셨다는데..정보좀 보내주세요..저희 여신님께 한번 해보라고 하려구요...
21:25
2010.04.13.
2010.04.13.
21:45
2010.04.13.
2010.04.13.
21:53
2010.04.13.
2010.04.13.
01:32
2010.04.14.
2010.04.14.
08:42
2010.04.14.
2010.04.14.
08:43
2010.04.14.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