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동생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 [충]Tommy
- 조회 수 161
- 2010.04.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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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둔산동에....시골길이라는 식당에서...낙지뽁음 먹고 왔습니다....
와이프가 어제 밤부터...먹고 잡다고 혀서...
매장은 좁은디....사람이 쉴새없이 오더군여...헐헐..
와이프가 어제 밤부터...먹고 잡다고 혀서...
매장은 좁은디....사람이 쉴새없이 오더군여...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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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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