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단 저의 상식으론 1200톤짜리배가 두동강났는데.. 4흘째 어딨는지 모른다는거고 ㅡㅡ;;
찾았다고 해도 배 인양하는데 한달 도 더 걸린다는건 뭔말인지ㅡㅡ;;
아이폰이 나오고~3D로 축구보는 세상인데..
그냥 정부가 시간끌려고 쇼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차피 정부가 언론장악한거라면..위치가 백령도에다가 바다위니..뭐 꾸미기 나름일거 같구요..
밑에는 다음에서 퍼온 리플입니다.. 씁슬하네요 . 진보님 리플에 눈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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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물결 ryu*** 의문점. (1) 어뢰, 기뢰는 아니다. 장비로 탐지 못할리가 없다 => 그럼 지금 그 엄청나게 큰 쇳덩이를 사흘째 못 찾고 있는데, 도대체 콩알만한 북한 잠수정 침투나 어뢰, 폭발물은 어떻게 탐지 못할리가 없다고 큰소리치냐?(2) 유류탱크 폭발로 선체가 반파? => 아..이건 진짜 코메디언 이냐? 자동차 기름통에 불 붙여 봐라..그 조그만 차가 반 동강이 나는지.. 진짜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소리다.. 더군다나 군함이 유류탱크나 가스터빈장치 폭발로 반파? 아 왜 부탄가스통으로 아파트를 무너뜨려 보시지..그럼 믿어주께.. 10.03.28 14:45  |
  견우 199*** 북한 잠수정이야 스크류 소리가 나니까 쉽게 탐지가 되죠. 낮에도 시야가 제로라 못찾는다는데 시야가 거의 제로인 상태에서 어뢰로 공격을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 북한의 공격은 가능성이 없고 자체 사고가 아닐까 싶네요. 작은 사고야 은폐가 가능하겠지만 너무 큰 사고라 아마 유리한 쪽으로 몰려가려고 고민중이겠죠. 10.03.28 14:57  
|  rmssel mind**** 대체 망치는 어떻게 구한거죠? 그 극박한 상황에~ 정말 의문투성이네요~ 남의집 귀한아들들 데려다가이게 뭐하는 짓인지.......뭘해서라도 얼른 우리아들들을 찾아야 합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10.03.28 14:43
|   이농 ino**** 갑판에 보수도끼라는게 있지요,긴자루가달린 붉은색도끼.전투함뿐아니라 거의모든함선에... 10.03.28 14:56  |  
미소천사 coolcho**** 아마 그배에 목수가 타고있었나봅니다^^ 10.03.28 14:48  |
도나우 myo**** 오늘같이 화창한 날씨에 구조와 탐색이 용이치 않다면 대체 어떤 날씨에 구조를 한다는 것인가? 10.03.28 14:41  |  
진보 thdals**** 초계함은 침몰한 위치로부터 약 4마일 떨어진곳 즉 암초가 많은 곳에서 함장의 부주의로 배 후미쪽을 들이박고 구멍이 난 상태서 배의 일부 잔혜가 떨어져 나간거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스스로 전력을 차단하고 동시에 승조원 출입문을 봉쇄하고 일단 육지 가까운 곳으로 가던중(점차물이차오르고있던중) 근처 속초함이 이를 발견하고 무전을 요청 했으나 답이없자 적으로 간주하고 발포를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배는 두동강이 나고 엄청난 파손과 함께 침몰 한거죠 당시 주민들도 20분가량 발포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내용의 신빙성을 받처주는건 침몰 지점으로 부터 4마일 떨어진곳에서 오늘 잔해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10.03.28 14:41  |   백인대공 kangny**** 진보님의견이 맞는것 갔네요,, 10.03.28 14:50  |  
피부미인 han_new**** 배는 4시간동안 가라앉고 속초함이 바로 옆에 있었다는데 속초함에서 즉각 구조를 못한게 정말 이상하네요. 속초함이 저질러 버린걸까.... 10.03.28 14:46  |
감동의물결 ryu*** 정전되면 통신 두절 되고, 30층 빌딩보다 덩치 큰 쇳덩어리도 사흘째 못 찾고 있는 놈들이.. 이제까지 나라 지킨 다고 큰 소리 친겨?? 진짜 이 무슨 이런 비극적 코메디가 있냐? 내가 이 나라에 니들 믿고 살아야 해? 우리 아들 군대 보내야 하냐고... 10.03.28 14:40  |
  penyou sanm**** 조류 핑계는 시간 끌기임이 명백하다. 방송에서는 배인양하는데 한달이 걸리니 뭐니 낯 간지런 소리만 늘어 놓고.... 가족들 마음이 어떨까.... 10.03.28 14:38  
|  감동의물결 ryu*** 아니 도대체 30층짜리 빌딩만한 배가 지금 어디 있는지 못 찾는 놈들이, 마티즈만한 잠수정을 찾을 수 있다고 큰 소리 친겨? 이 무슨 이런 븅신... 개 같은 아니 만도 못한 나라가 있나... 이런 놈들한테 전쟁을 맡겨? 빌딩만한 배도 지금 사흘째 못 찾고 있는 놈들한테? 도대체 떠내려 갈 동안 뭐 했냐? 아..진짜 답없다.. 이런 나라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식 군대 보낼 생각 하니.. 10.03.28 14:37
|  황산벌 kis**** 6월 2일이 가까와 가며.... 예상은 하였으나....이렇게 .... 10.03.28 14:36
|  에트로 etro**** 군폰이 따로 있지 않나요? 10.03.28 14:33  |  
디짓어 hoon**** 군폰잇어요 근데 일반폰과 같음 제 군대잇을때 해군장교들 폰은017-6이런식으로 거의 시작햇어요 근데 자세히는 모르겟는데 0176으로 시작하는 번호끼리 전화하면 무료라는거 말고 일반폰하고 다른 특이사항은 없는걸로 암 10.03.2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