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변함없이 개풀 뜯어먹었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04
- 2010.03.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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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지대 산에서 뜯는 풀떼기 맛이라 .............
끙 ;;
살기위해서 씹는중 ;;아놔 ;;
오늘은 날시가 지대 쌀쌀하네유 ;;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지대 달려보아유 ~~
뭐
그냥 그래요 ㅋㅋ
으흐
지대 산에서 뜯는 풀떼기 맛이라 .............
끙 ;;
살기위해서 씹는중 ;;아놔 ;;
오늘은 날시가 지대 쌀쌀하네유 ;;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지대 달려보아유 ~~
뭐
그냥 그래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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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10.03.16.
2010.03.16.
점심시간이네요.. ㅋ 아~~ 배고프당.. 오늘두 점심은. 라면을.. 무그야 하네요. ㅜ.ㅜ;;
회사에다가.. 내가 식당을 하나 차리든지 해야쥐. ㅜ.ㅜ;
회사에다가.. 내가 식당을 하나 차리든지 해야쥐. ㅜ.ㅜ;
12:23
2010.03.16.
2010.03.16.
12:23
2010.03.16.
2010.03.16.
12:23
2010.03.16.
2010.03.16.
전. 사발면.. 처다만 봐두.. 속이 울렁울렁. ㅜ.ㅜ;; 이눔의 회사 들어온지 5년인데..
5년동안.. 1년에 300개는.. 묵은듯.. ㅜ.ㅜ;;
5년동안.. 1년에 300개는.. 묵은듯.. ㅜ.ㅜ;;
12:25
2010.03.16.
2010.03.16.
13:12
2010.03.16.
2010.03.16.
13:14
2010.03.16.
2010.03.16.
00:23
2010.03.17.
2010.03.17.
11:09
2010.03.17.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