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이공. 너무 죄송합니다..

모든분들 수고많이 하셨구요.. 너무나 늦게 글을 올리네요.. 이제서야 정신이 들어..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글올립니다...ㅜ.ㅜ

정모 끝나고.. 집에 오는데 머리가 계속 띵~~!! 하데요 ... 근데 새벽에 되니.. 머리에서 부터 나던 열이..

온몸에... 45 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혼자 어쩔수도없공..

아픈몸 이끌고 부랴부랴 응급실가서.. 몸살.감기.지대로 걸려서.. ㅜ. ㅜ(링겔맞고.영양제맞고) 퇴원했어유..

저는 뭐 한것도 없는데.. 요즘 업무에 박차게 일하다 보니.. 이렇게 된거같아요...

정모 나가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많았는데.. 일때문에.. 밤샘을 하다보니.. 몸살이 났나봅니다 ..

아무쪼록.. 제꺼 cb달아주시느라고. 고생하신. 광역장님.박쥐님.응큼님.뒤에 뜯어주신님 ㅋㅋㅋ (죄송해요)

초파님.등등~~ (죄송합니다 머리가 한계라..)

처음뵙는분들이 너무나 많아서 기억을 다 못하겠어요..

아무쪼록.. 수고많이 하셨꾸요.. 감사드리구요^^ 끝까지.. 저녁 식사까지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조심히 잘들어가신거 같아 기분좋으네요^^

마루님.. 계란 감사해요^^ 오면서 먹었는데 맛잇드라구요.. 한판 다먹을뻔했어요.. 흐흐~~!!

다음에도 부탁드릴께요^^

충청방 모든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이만 아파서. 좀더 몸추스리고 올께요^^ 으흐흐흐흐흐 (죄송죄송)

감사합니다~~~~~~~~~~~~~~~!!

(그러게 일은 밀려서 하는게 아닌뎅..ㅜ.ㅜ ) 헤헤~~~~ 그때그때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