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 겨우 오늘 뚜껑달아서 글올리네요!!
- [경]남자3호
- 조회 수 144
- 2010.02.11. 02:46
||0||0여기 부산은 비가 쪼금 많이 온관계로!! 겨우 전동 뚜껑을 달았네요!! 검정 테입으로 한바뀌 돌돌말았어요!!
음!! 근데 어이없게도 너무 큰상자에 뚜껑 하나 달랑 보낸 싸이트가 웃기네요!! 신문지 돌돌 말아서 큰박스에 보내셨더라구요!!ㅋㅋㅋ
내일도 비가 온다는데 큰일이에요!!
음!! 파스성님이랑 초파랑 은이랑 맛나게 막걸리에 파전에 쭈꾸미 한접하셨다고 하셨는데 지대 부러울뿐이에요!!
저는 여기서 깐풍기에 짬뽕국물에 이슬이 먹었는데 새벽에 탈이 나서 병원에 갔다왔어요!! 위경련이라고 하네요!!
신경성이라고 그러면서 닝겔한대 맞으라고 하더군요!! 않맞아도 된다고 하니깐 맞으라고 하네요!!
기껏해야지 수액인데 돈도 더럽게 많이 받아가네요ㅠㅠ
음!! 충방이 너무 그리워용!!ㅠㅠ
그리고 파스형님 죄송합니다!! 충주가서 제대로 소주 한잔도 못하고 왔네요!! 그래도 제가 충방에 적응하게 해주신 분인데!
소주 한잔 기울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린놈이 미리 전화를 했어야 하는데 늦잠 자고 당구에 빠져서리ㅠㅠ
담에 올라갈때는 찐하게 한잔 해요^^
음!! 근데 어이없게도 너무 큰상자에 뚜껑 하나 달랑 보낸 싸이트가 웃기네요!! 신문지 돌돌 말아서 큰박스에 보내셨더라구요!!ㅋㅋㅋ
내일도 비가 온다는데 큰일이에요!!
음!! 파스성님이랑 초파랑 은이랑 맛나게 막걸리에 파전에 쭈꾸미 한접하셨다고 하셨는데 지대 부러울뿐이에요!!
저는 여기서 깐풍기에 짬뽕국물에 이슬이 먹었는데 새벽에 탈이 나서 병원에 갔다왔어요!! 위경련이라고 하네요!!
신경성이라고 그러면서 닝겔한대 맞으라고 하더군요!! 않맞아도 된다고 하니깐 맞으라고 하네요!!
기껏해야지 수액인데 돈도 더럽게 많이 받아가네요ㅠㅠ
음!! 충방이 너무 그리워용!!ㅠㅠ
그리고 파스형님 죄송합니다!! 충주가서 제대로 소주 한잔도 못하고 왔네요!! 그래도 제가 충방에 적응하게 해주신 분인데!
소주 한잔 기울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린놈이 미리 전화를 했어야 하는데 늦잠 자고 당구에 빠져서리ㅠㅠ
담에 올라갈때는 찐하게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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