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주 복귀 프로젝트 진행중....
- ★ㅍrㅌr™
- 조회 수 135
- 2010.02.02. 14:24
||0||0안녕하세요...
저번에 한번 글 올렸더니...
대한민국으로 놀러 오세요~~~(호동냠냠님.. 낭중에.. 타야에 압정 박혀있으면 전줄 아삼.ㅋㅋ)
라는 댓글이 지배적이었죠.ㅋㅋㅋ
어제 부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달 말까지만 회사 다녀야겠다고..
내려가야겠다고..... 그랬더니... 못들은걸루 하겠답니다..ㅡㅡ;;
출장중이셔서 어제 첨 복귀하는날 퇴근시간까지 가슴졸이며 있다가 얘기했는데.
오늘은 정말 못들은척 합니다.ㅡㅡ;
이럴수록 마음은 더욱 굳게..ㅡㅡ;
내려가서 고생도 해야할테지만..
머리도 복잡하고요.. 암튼 대세가 내려가라입니다..ㅋㅋㅋ
그래서 마음 굳히고.. 조금 더 밀어부쳐야겠습니다..
회사에 입사하는것도 어렵지만.. 퇴직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에효.......
일단.. 퇴직원도 뒷라인을통해 양식을 받았구요....
가기로 한 회사에 offer 사인해서 보내야겠어요..ㅋㅋㅋ
신체검사도 받아야하는데... 흠냐....날짜를 언제로 잡지?
암튼 요즘 복부 팽만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머리까지 아프네요..
요즘 밥을 잘 못먹습니다. 조금 먹어도 배가 너무 불러서...ㅡㅡ;;
약국가서 약 받아서 먹고 있는데.. 더 하면 낼 병원 가보려구요.. 이참에 다이어트나 좀 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저번에 한번 글 올렸더니...
대한민국으로 놀러 오세요~~~(호동냠냠님.. 낭중에.. 타야에 압정 박혀있으면 전줄 아삼.ㅋㅋ)
라는 댓글이 지배적이었죠.ㅋㅋㅋ
어제 부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달 말까지만 회사 다녀야겠다고..
내려가야겠다고..... 그랬더니... 못들은걸루 하겠답니다..ㅡㅡ;;
출장중이셔서 어제 첨 복귀하는날 퇴근시간까지 가슴졸이며 있다가 얘기했는데.
오늘은 정말 못들은척 합니다.ㅡㅡ;
이럴수록 마음은 더욱 굳게..ㅡㅡ;
내려가서 고생도 해야할테지만..
머리도 복잡하고요.. 암튼 대세가 내려가라입니다..ㅋㅋㅋ
그래서 마음 굳히고.. 조금 더 밀어부쳐야겠습니다..
회사에 입사하는것도 어렵지만.. 퇴직하는것도 쉬운게 아니네요...
에효.......
일단.. 퇴직원도 뒷라인을통해 양식을 받았구요....
가기로 한 회사에 offer 사인해서 보내야겠어요..ㅋㅋㅋ
신체검사도 받아야하는데... 흠냐....날짜를 언제로 잡지?
암튼 요즘 복부 팽만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머리까지 아프네요..
요즘 밥을 잘 못먹습니다. 조금 먹어도 배가 너무 불러서...ㅡㅡ;;
약국가서 약 받아서 먹고 있는데.. 더 하면 낼 병원 가보려구요.. 이참에 다이어트나 좀 해야겠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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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2010.02.02.
어여 이직하고 건강한 신체 만들어..
첫날밤에 왕성한 그것으로다가 아들을 한방에 만들어버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