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우체국 택배 기사님이 물건을 오늘에서야 가져다 주셨네요.. ㅠㅠ
23번째 신청했는데.. 흑흑 ㅠㅠ
케이스 스티커가 떨어져 있어서 약간.. 기분이...
그래도 내용물에는 이상이 없는거 같군요 ^^
토요일에 허리 치료를 받고...
집에가는데 처방전 안받은 것을 깜박해서..
거기는 처방전을 신청해야 주는 관계로 -0-;;;
돌아가기 힘든 위치라 걍 집에 왔는데...
토요일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일요일 오전부터 시작해서 영.. 상태가 안좋더군요...
그래서 또 시체놀이 하다가...
밤에 자려고 했는데.. 새벽 3시까지 계속 뒤척이기만 했어요...
몸도 안좋고 밥 생각도 없어서..
하루 종일 굶었는데.. --;;;;
새벽 3시에 진통제 먹으려고 컵라면 먹고 약먹고...
자려고 누워서 진통이 멎는 것을 기다리니...
새벽 6시 30분 --;;
그때 잠깐 잠든거 같았는데...
회사 직원에게서 전화와서 깨고..
출근 준비해서.. 출근 --;;;;
졸려 죽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