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무실 근무를 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후에 스노우체인 찾으러 신탄본가에 잠깐 다녀왔는데
얼~ 아직 그늘진 곳은 많이 미끄럽더라구요!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주차장앞에 평행주차를 해놨었는데
차를 빼달라고해서 빼다가 심하게 좌우로 미끄러졌네요.

이거 타이어 다 달아버린건 아닌지... 으으으...

그래도 다행이 큰 길은 다 녹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터널이나 다리위에 지나실 때는 주의들 하셔욤!!! ^^

퇴근들 잘 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저는 7시가 되면 칼퇴근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