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미노 핏자 한판 시켜 놓고 기다리는 중......
- [충]soulman
- 조회 수 131
- 2010.01.03. 18:53
||0||0오후에 부모님께서 방문하시어......약 2시간 정도 계시다가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대전에 결혼식 갈 곳이 있어 오셨다가 손자 손녀 얼굴보러 들리신거라 금방 가셨습니다....
그냥 오시면 되는데....소고기를 선물로 사오셨네유....나중에 구워 먹어야 겠단 ㅋ
아무튼 부모님 오신다고 집 청소하구 이래 저래 고생한 와이프를 위하여....
오늘 저녁을 핏자로 때울려구 도미노 핏자에 하프 앤 하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인이도 피자라고 하면 꿈뻑 죽습니다....ㅋㅋㅋ
이래 저래...연휴도 다 지나갔고.....
이제 내일 시무식하고 업무를 시작할 일만 남았군요 ^^*
연휴 마지막을 알차게 마무리 하시구.....즐거운 밤 되시길......
전 어제 이불을 안덮고 잤더니....감기 기운이 있네유.....으으으~
콧물이 흐른다는....ㅋㅋ
서울로 올라가셨습니다.
대전에 결혼식 갈 곳이 있어 오셨다가 손자 손녀 얼굴보러 들리신거라 금방 가셨습니다....
그냥 오시면 되는데....소고기를 선물로 사오셨네유....나중에 구워 먹어야 겠단 ㅋ
아무튼 부모님 오신다고 집 청소하구 이래 저래 고생한 와이프를 위하여....
오늘 저녁을 핏자로 때울려구 도미노 핏자에 하프 앤 하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인이도 피자라고 하면 꿈뻑 죽습니다....ㅋㅋㅋ
이래 저래...연휴도 다 지나갔고.....
이제 내일 시무식하고 업무를 시작할 일만 남았군요 ^^*
연휴 마지막을 알차게 마무리 하시구.....즐거운 밤 되시길......
전 어제 이불을 안덮고 잤더니....감기 기운이 있네유.....으으으~
콧물이 흐른다는....ㅋㅋ
댓글
진급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