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했네요...
- [충]깝또리
- 조회 수 138
- 2009.12.20. 23:55
||0||0애낳고 집사람이 아직 잘 못 움직이는데...
출근이라....
병원에 혼자 두고 출근했네요....ㅜㅜ
최소 일주일은 간호를 해줘야 하는데...
이제 둘째도 낳고 집사람 몸조리만 잘하면 되겠어요..
몸조리 잘시키고....
저는 이제 정관수술을 봐서 조만간 해야 겠네요...ㅋㅋ
여자가 피임하면 몸에 안좋기 때문에 ...
정관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출근이라....
병원에 혼자 두고 출근했네요....ㅜㅜ
최소 일주일은 간호를 해줘야 하는데...
이제 둘째도 낳고 집사람 몸조리만 잘하면 되겠어요..
몸조리 잘시키고....
저는 이제 정관수술을 봐서 조만간 해야 겠네요...ㅋㅋ
여자가 피임하면 몸에 안좋기 때문에 ...
정관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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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
2009.12.21.
2009.12.21.
그나저나 아들만 둘이 되신 거에요??
와이프분이 너무 힘드시겠다는....ㅎㅎㅎ
요즘 영준이 커가는 것 보면서....딸과 아들은 많이 틀리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들이 키우기 더 힘이 드는 듯...ㅋ
와이프분이 너무 힘드시겠다는....ㅎㅎㅎ
요즘 영준이 커가는 것 보면서....딸과 아들은 많이 틀리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들이 키우기 더 힘이 드는 듯...ㅋ
00:04
2009.12.21.
2009.12.21.
00:05
2009.12.21.
2009.12.21.
00:10
2009.12.21.
2009.12.21.
00:14
2009.12.21.
2009.12.21.
00:15
2009.12.21.
2009.12.21.
제가 들은 말이 있는데 100% 맞는듯 해요...
딸: 이거는 하면 안되니까 하지마...이러면 딸은 하면 안되는 거구나...한데요..
아들: 이거는 하면 안되니까 하지마... 그 순간뿐....또 하고 ...혼나고...또 하고 혼나고...입이 아풀정도에요..ㅜㅜ
딸: 이거는 하면 안되니까 하지마...이러면 딸은 하면 안되는 거구나...한데요..
아들: 이거는 하면 안되니까 하지마... 그 순간뿐....또 하고 ...혼나고...또 하고 혼나고...입이 아풀정도에요..ㅜㅜ
00:17
2009.12.21.
2009.12.21.
00:19
2009.12.21.
2009.12.21.
00:20
2009.12.21.
2009.12.21.
01:19
2009.12.21.
2009.12.21.
저도 산부인과에서 이야기 하던데..나팔관 수술이죠???
집사람 나팔관 수술 시킬거냐고 묻길래...제가 할꺼라고 ..해서 안했어요..ㅎㅎ
근데..간호사 왈..."남자들이 처음에는 자기들이 한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딴소리 한다고.." 하더군요..ㅎㅎ
집사람 나팔관 수술 시킬거냐고 묻길래...제가 할꺼라고 ..해서 안했어요..ㅎㅎ
근데..간호사 왈..."남자들이 처음에는 자기들이 한다고 해놓고 나중에는 딴소리 한다고.." 하더군요..ㅎㅎ
01:34
2009.12.21.
2009.12.21.
09:29
2009.12.21.
2009.12.21.
09:57
2009.12.21.
2009.12.21.
10:55
2009.12.21.
2009.12.21.
10:57
2009.12.21.
2009.12.21.
한동안은 고생좀 하시겠네요..산모 몸조리 잘시켜드리고..
저도 그 수술 할까말까 고민하다 안하는 편이 좋을것같아 않하고 있네요..
몸에 이상없다지만 약간의 부작용이 있는 사람도 있다그래서..좀 겁이나서..^^
저도 그 수술 할까말까 고민하다 안하는 편이 좋을것같아 않하고 있네요..
몸에 이상없다지만 약간의 부작용이 있는 사람도 있다그래서..좀 겁이나서..^^
11:11
2009.12.21.
2009.12.21.
12:40
2009.12.21.
2009.12.21.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ㅎㅎ
남자가 하는 피임법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굳이...수술까지 하시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