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밥 맛없음.. ㅡㅡ:
- [충]창문-윤도우
- 조회 수 274
- 2009.12.07. 09:16
||0||0어제 병원에서 자고 아침에 바로 회사로 출근..
주말내내 병원에서 아들이랑 있는데 이건뭐 TV도 없구 인터넷두 안되구
심심해서 답답했네요.. 그나마 PMP라도 있어서 DMB는 봤네요.. 이거라두 없었음..ㅎㅎ
근데 병원밥이 너무 맛없어요..ㅋ 아들이 6개월이 안돼서 보호자 식사로 먹는데 5000원씩이나 하구
이돈이면 식당가서 맛난거 사먹어두 되겠단..
울 아들 어여 괜찮아져서 집으로 가야하는디.. 이번주까지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듯..
오늘도 일 빨리 끝내고 병원으로 고고싱.. 내일 아침도 병원에서 출근...ㅎ
횐님들은 즐건 하루 되시길...
PS. 날씨가 넘 춥네요..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
주말내내 병원에서 아들이랑 있는데 이건뭐 TV도 없구 인터넷두 안되구
심심해서 답답했네요.. 그나마 PMP라도 있어서 DMB는 봤네요.. 이거라두 없었음..ㅎㅎ
근데 병원밥이 너무 맛없어요..ㅋ 아들이 6개월이 안돼서 보호자 식사로 먹는데 5000원씩이나 하구
이돈이면 식당가서 맛난거 사먹어두 되겠단..
울 아들 어여 괜찮아져서 집으로 가야하는디.. 이번주까지는 병원에 입원해 있을듯..
오늘도 일 빨리 끝내고 병원으로 고고싱.. 내일 아침도 병원에서 출근...ㅎ
횐님들은 즐건 하루 되시길...
PS. 날씨가 넘 춥네요..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
댓글
10
[충]불탄곰-박문수
[충]연이사랑(서부당)
[충]오라이
[충]스나-홍연표
[충]깝또리
[충]그까이꺼(서부팀)
[충]호동냠냠
[충]물파스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충]자룡84
09:18
2009.12.07.
2009.12.07.
09:36
2009.12.07.
2009.12.07.
09:37
2009.12.07.
2009.12.07.
10:04
2009.12.07.
2009.12.07.
10:06
2009.12.07.
2009.12.07.
10:17
2009.12.07.
2009.12.07.
10:43
2009.12.07.
2009.12.07.
11:13
2009.12.07.
2009.12.07.
11:28
2009.12.07.
2009.12.07.
11:59
2009.12.07.
2009.12.07.
제 딸도 신종 앓고 났더니.........키가 부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