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너무 바쁨
- [충]실크로드
- 조회 수 110
- 2009.11.21. 15:07
||0||0그냥 넥타이 부대였다가
회사 권유로 생산직으로 옴긴후..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남들 한라인에서 몇년씩 할때.
전 4개의 라인을 마스터하고. 남들 다 집에간다고 피곤하다고 퇴근할때도..혼자남아 새벽까지 일하문서.근성으로..
가끔 힘들어서 그만둔다고하면.. 사장님부터해서 다와서 술한잔 사주면서 불편한거있으면 다 말하라고 할정도 ㅡㅡㅋ
이번에 아버지께서 이 회사에서 공장장직을 하고 계시다가 지금 회사 직종과 같은 작은 회사를 시작하셨는대
아버지는 저보고 오라고하는대 이 회사에서는 저빠지면 답도 없어요.. 사실 저처럼 일하는사람 저도 못봤음...
큰 불만없이.. 요즘 이일때문에 아버지나 회사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바쁘고.막 그래서.
한 참 활동에 불붙었는대 못햇네요. 아버지 회사는 용인에있어서 가면 저도 이제 [충.서경]실크로드가 ㅡ.ㅡㅋㅋ
회사 권유로 생산직으로 옴긴후..정말 열심히 달려왔네요..남들 한라인에서 몇년씩 할때.
전 4개의 라인을 마스터하고. 남들 다 집에간다고 피곤하다고 퇴근할때도..혼자남아 새벽까지 일하문서.근성으로..
가끔 힘들어서 그만둔다고하면.. 사장님부터해서 다와서 술한잔 사주면서 불편한거있으면 다 말하라고 할정도 ㅡㅡㅋ
이번에 아버지께서 이 회사에서 공장장직을 하고 계시다가 지금 회사 직종과 같은 작은 회사를 시작하셨는대
아버지는 저보고 오라고하는대 이 회사에서는 저빠지면 답도 없어요.. 사실 저처럼 일하는사람 저도 못봤음...
큰 불만없이.. 요즘 이일때문에 아버지나 회사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바쁘고.막 그래서.
한 참 활동에 불붙었는대 못햇네요. 아버지 회사는 용인에있어서 가면 저도 이제 [충.서경]실크로드가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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