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몸 상태가 메롱이지만 무리해서 무주를 다녀 왔습니다

물론 회사 땡땡이죠 ㅋㅋ

출장을 만들어서 다녀왔습니다

우선 사람 무지 많았습니다

역시 무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작년에는 다른곳으로만 다녔는데...

설마 하고 갔지만 역시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ㅜ.ㅜ

눈상태는 설천쪽 스피츠하단은 초보들이 장악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눈상태는 좋았습니다 첫날인점을 감안해서요~

그래고 설천과 만선을 이어주는 커넥션은  시작지점은 그런데로 좋은것 같은데요~

중간부터는 거의 최악입니다

얼음위에 눈살짝 뿌려놓은 상태입니다  

이부분 많이 어려웠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 잠시후에 대원으로 라면먹으러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