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본가에 걸어갔다왔습니다..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111
- 2009.11.18. 13:46
||0||0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버지, 어머니, 큰누나와 딸래미..와이프와 딸래미..
반겨주는건 제 딸래미뿐..
분위기 .. 어~ 이거 뭐지..
순간 와이프랑 눈치로 싸인을..ㅋ 맞습니다..
와이프가 혼자서 차몰고 집에가니..이어지는 질문공세에..
그만 다 불어버렸;;;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ㅋㅋ 이제 맘 놓고 본가는 들어갈수있지말입니다..
이제는 처가집..ㅠㅠ 딸래미 혼자 될까봐 반대가 더 심하실텐데..ㅠㅠ
아흐..암튼 어제 저녁은 장갑을 주문했으니..오늘은 보호대를 주문해야겠;;;ㅠ
아버지, 어머니, 큰누나와 딸래미..와이프와 딸래미..
반겨주는건 제 딸래미뿐..
분위기 .. 어~ 이거 뭐지..
순간 와이프랑 눈치로 싸인을..ㅋ 맞습니다..
와이프가 혼자서 차몰고 집에가니..이어지는 질문공세에..
그만 다 불어버렸;;;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ㅋㅋ 이제 맘 놓고 본가는 들어갈수있지말입니다..
이제는 처가집..ㅠㅠ 딸래미 혼자 될까봐 반대가 더 심하실텐데..ㅠㅠ
아흐..암튼 어제 저녁은 장갑을 주문했으니..오늘은 보호대를 주문해야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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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2009.11.18.
오도방구는......22살때 졸업했다는.....저역시 죽을 고비를 넘긴지라~ 지금은 양전히
생명연장에 꿈이나 꾸며 남은 생을 조신하게 살아볼라구유~~^^
생명연장에 꿈이나 꾸며 남은 생을 조신하게 살아볼라구유~~^^
15:29
2009.11.18.
2009.11.18.
저는 무지 부럽~~
할리같은 큰 오도방구 타구 다니는거 보면 멋있음..;
안정감 있어보여서 헬멧등 안전장비 싹 하고 적당한 속도로 신호 잘 지키면서 타고 다니면 안 위험해 보이던데..
오토바이사고보면 교차로같은데서 신호를 안지켜서 일어나는경우가 대부분;
머 다큰 응큼님이 그렇게 타고 다니실일도 없궁..
할리같은 큰 오도방구 타구 다니는거 보면 멋있음..;
안정감 있어보여서 헬멧등 안전장비 싹 하고 적당한 속도로 신호 잘 지키면서 타고 다니면 안 위험해 보이던데..
오토바이사고보면 교차로같은데서 신호를 안지켜서 일어나는경우가 대부분;
머 다큰 응큼님이 그렇게 타고 다니실일도 없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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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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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2009.11.18.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曰 " 좋냐?"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아버지 曰 " 철없는 녀석~"
어머니 曰 "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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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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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2009.11.18.
12:25
2009.11.19.
2009.11.19.
땡길때 느낌은...아직도 -_-; 후아.......................
언제 엔진음하고 배기음이나 들려줘요...... 부릉 부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