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 [충]실크로드
- 조회 수 114
- 2009.11.13. 00:19
||0||0오지랖 짱인 우리 이사님께서 회식때 지나가는 투로 신입한명뽑아달랬더니
29년동안 농사만 하다온 순박한 청년을 붙여줬는대..답답하네요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운전도 못하고 여자도 못사겨봤고 군대도 안갔다왔고 영화관도 못가봤고 등등....
10일동안 하나 가르쳤는대 못하네요 오늘은 짜증좀 냈는대..미안하지만.어쩔수가없네요 . 내일이 걱정입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29년동안 농사만 하다온 순박한 청년을 붙여줬는대..답답하네요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운전도 못하고 여자도 못사겨봤고 군대도 안갔다왔고 영화관도 못가봤고 등등....
10일동안 하나 가르쳤는대 못하네요 오늘은 짜증좀 냈는대..미안하지만.어쩔수가없네요 . 내일이 걱정입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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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깝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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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팀)
[충]스나-홍연표
[충]찰스-황준철
00:23
2009.11.13.
2009.11.13.
군대에서 말하는 고문관을? 그래도 어쩌겠슈.....자긴들 그러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면
이해해 주셔야쥬~ 그래도 사회니만큼 할 소린 해줘야쥬~ ^^
이해해 주셔야쥬~ 그래도 사회니만큼 할 소린 해줘야쥬~ ^^
00:27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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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2009.11.13.
2009.11.13.
02:37
2009.11.13.
2009.11.13.
08:05
2009.11.13.
2009.11.13.
08:25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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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2009.11.13.
2009.11.13.
10:14
2009.11.13.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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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