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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유~~^-^;;


요 몇일..그리고 2주동안....

슬픈일이 주변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일어나는 바람에....ㅡㅡ^;;;

이제서야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0-;;



오늘은 아침부터 이력서 쓰기에 정신이 없네유`~~

그냥 이제는 이력서를 쓰고 나면 친구들이 검사를 해줄정도로....

준좋찾가 생겼네유~~^-^:;;;( 준철이 좋은 직장 찾아주기 )



암튼....

오늘 시청에 한번 가볼려고 했다가....또 집에 일이 있는 바람에...

어제 오늘 일자리 박람회가 있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못가서 아쉽다는...ㅠ_ㅠ;;;



다시 정신 차리고 제 일에 몰두 해야죠....

슬슬 추석 다가 오는데...

장손인 제가 논다고 하면...

친척들의 압박을 견디기 힘들꺼 같아유~~

저에게 잘 될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 주셔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