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요즘 들어 부쩍 일이 많아져서 피곤에 쩔어 살고 있네요..

9월7일 가개업을 하고   9월19일 정식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제가 하는 가게는 아니고 어머니께서 하시는 가게를 도와드리고 있어서 세차장 가는날 까먹고 지나가고

그러네요.. 늦어도 잠깐 얼굴을 비춰보려 노력은 하고 있지만 몸이  죽어나네요 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안운 하시길 바랄께요



p.s   오늘 임희원님을 오프에서 뵙네요 ㅎ
       선한 인상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ㅎ     세자창에서 한번 보기로 약속을 했으니
       꼭 뵙겠죠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