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아침 참다참다 버럭했습니다..
-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 조회 수 198
- 2009.09.19. 08:51
||0||0윗 집이 이사오고나서부터..(떡 안돌렸음../버럭/)
아침이면 이불을 터느라고..
베란다 문열고..이불을 털더라구요..
하지만..이불끝이 울집 창문과 벽을 때리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음이..
참다참다 열받아..오늘도 그러길래..
베란다 문열고..
아줌마~~ 이불 좀 살살 털어요 했슴돠..
자기의 무심코한 행동이 아랫층에 피해를 주는건 모르시는지..원..
아무튼 로또되면 본가 집 새로짓고 들어가 살아야겠;;;
아침이면 이불을 터느라고..
베란다 문열고..이불을 털더라구요..
하지만..이불끝이 울집 창문과 벽을 때리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음이..
참다참다 열받아..오늘도 그러길래..
베란다 문열고..
아줌마~~ 이불 좀 살살 털어요 했슴돠..
자기의 무심코한 행동이 아랫층에 피해를 주는건 모르시는지..원..
아무튼 로또되면 본가 집 새로짓고 들어가 살아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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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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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009.09.19.
그냥 한번 웃고 마세요!!ㅎㅎ
응큼님은 관대하시니깐요....^-^;;;
저도 아파트 이사와서 초반에 윗집이 밤마다 쿵쾅쿵쾅 거려서 멱살 잡을 뻔 했단...
응큼님은 관대하시니깐요....^-^;;;
저도 아파트 이사와서 초반에 윗집이 밤마다 쿵쾅쿵쾅 거려서 멱살 잡을 뻔 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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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2:44
2009.09.19.
2009.09.19.
상/하수도 배관 작업...아놔..오늘 미쳐버리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