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컴백했네요...ㅡㅡ^;;
- [충]찰스-황준철
- 조회 수 161
- 2009.09.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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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잠 한숨 자지 않고..날새다보니....
아침 6시30분부터 움직였네요...
술을 얼마나 먹으면서 버텼는지...정림동 화장터에 가서 긴장이 풀리더라는...
친구 아버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잠깐 이나마 도움을 드리고...돌아서는 순간..
친구녀석의 부르르...떨고있는 육중한 몸을 서로 껴안아주며 위로해주었네요ㅜㅜ;;;;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납골당까지 모시는건 보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왠지 마음한구석이 씁쓸하네요...-0-;;;
암튼 집에 9시쯤 돌아와서 씻고 일어났더니
오후2시네유~~
낼 면접보러 오라는 전화여서...기쁘게 받았지만....^-^;;
무튼...몇일 간 접속을 못해더니...손이 떨리고 있다는;;;;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잠 한숨 자지 않고..날새다보니....
아침 6시30분부터 움직였네요...
술을 얼마나 먹으면서 버텼는지...정림동 화장터에 가서 긴장이 풀리더라는...
친구 아버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잠깐 이나마 도움을 드리고...돌아서는 순간..
친구녀석의 부르르...떨고있는 육중한 몸을 서로 껴안아주며 위로해주었네요ㅜㅜ;;;;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납골당까지 모시는건 보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왠지 마음한구석이 씁쓸하네요...-0-;;;
암튼 집에 9시쯤 돌아와서 씻고 일어났더니
오후2시네유~~
낼 면접보러 오라는 전화여서...기쁘게 받았지만....^-^;;
무튼...몇일 간 접속을 못해더니...손이 떨리고 있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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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2009.09.17.
저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