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장태산 번개를 마무리하고 같이 떼빙으로 내려오다가.....
뒤늦게 식당에 영인이 장난감이랑 제 모자를 두고 온 것을
파악하고....다시 식당으로 컴백~

집으로 복귀하니....거의 7시 40분 정도 되더군요.....
영준이가 오늘따라 하도 찡찡~거려서 에어컨 틀고....
놀아주다가....너무 졸려서....잠깐 누웠는데....
이제서야 일어 났습니다....으으으~

허걱!! 장태산에서 집으로 복귀했다가...상황봐서 다시 모이기로
했었는데...이거 이거....이제서야 일어 났으니....초난감 상황발생....으~
토미님한테 문자가 한통 와있더라는....지대 죄송합니다  ㅡ.ㅡ

토미님, 불곰님은 아마도 언제 다시 만나나 하고 많이 기다리신 것 같은데....
야메님도 저도...뻗은 관계로.....연락도 못해주고....그랬네유~
귀중한 시간을 뺐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쩝~

어제 아산 스파비스, 세차 , 당구, 오늘 장태산으로 이어지는 일정에다가...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했나 봅니다.....자고 일어나니...이제야 정신이
조금 듭니다....으으으~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참!! 장태산 산림욕 번개 오신 분들.....지대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이런 비슷한 기회를 만들면 좋을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