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쓰레기 맞죠??
- [충]역기드는그녀
- 조회 수 150
- 2009.07.28. 09:44
||0||0청주와 천안 일대에서 원룸에 혼자 사는 여성 수십명을 성폭행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낮에는 평범한 가장이자 회사원인 이 40대 남성은 새벽엔 아내에게 “새벽 근무 때문에 일찍 출근한다”며 집을 나선 뒤 장갑과 콘돔까지 준비하는 주도면밀한 연쇄 성폭행범으로 돌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6년 동안 홀로 원룸에 사는 여성들을 노려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회사원 최모(45)씨를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김모(26·여)씨를 성폭행하는 등 2003년 5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천안 일대 원룸촌에서 25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원룸에서 범행을 위해 배관을 타고 오르다 인근에 잠복해 있던 ‘원룸 성폭행 사건 전담팀’ 수사요원에 의해 붙잡혔다.
조사결과 최씨는 방범창이 없는 원룸 2, 3층에 배관을 타고 침입했으며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곳은 피하고, 사전에 장갑과 콘돔을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비슷한 범죄로 4년간 복역하다 2002년 8월 출소한 최씨는 이후 가족들과 함께 살아왔으며 가족들에겐 새벽 근무를 나가는 것처럼 꾸민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6년 동안 홀로 원룸에 사는 여성들을 노려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회사원 최모(45)씨를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서 김모(26·여)씨를 성폭행하는 등 2003년 5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와 천안 일대 원룸촌에서 25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죽림동 원룸에서 범행을 위해 배관을 타고 오르다 인근에 잠복해 있던 ‘원룸 성폭행 사건 전담팀’ 수사요원에 의해 붙잡혔다.
조사결과 최씨는 방범창이 없는 원룸 2, 3층에 배관을 타고 침입했으며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곳은 피하고, 사전에 장갑과 콘돔을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비슷한 범죄로 4년간 복역하다 2002년 8월 출소한 최씨는 이후 가족들과 함께 살아왔으며 가족들에겐 새벽 근무를 나가는 것처럼 꾸민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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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충]스나-홍연표
백애경
[충]삽살이
[충]JR-CREW
[충]푸우덕이-이민우
[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전]大韓™[전주,서부팀]
[충]호호만두情
[충]날아올라-김종복
[충]폭주바돌
[충]찰스-황준철
[충]모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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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거시기를 잘라 놔야 합니다..싹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