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매주 토요일은 쉬는날이라서 오늘 실컷 놀았네요 ㅎㅎ
여자친구가 고려대학병원 붙어서 쏻는데 기분 좋네요 ㅎㅎ
근데 초조한 느낌은 뭔지 ㅎㅎ
어제 물파스님께서 직접 전화주셔서 저희집 살림 도와주셨는데
아직 물파스님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술만 퍼마시고 ㅠㅠ
아무튼 스포넷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일이 바쁘다보니 컴퓨터 할 시간이 없어서 이런날 이렇게 글을 쓰네요 ㅎㅎ
맘같아선 이런날이 계속이길 바라지만 바빠야 먹고 사니까 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지내셨겠죠 ?
저도 오늘은 즐거워서 취해서 글을 씁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