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혼자 아이들 둘 돌보고 있는 중.....으~
- [충]soulman
- 조회 수 210
- 2009.07.18. 10:56
||0||0와이프가 영인이 어린이집에 갔어유....
부모가 참여하는 행사가 있어서 갔는데....
당초 계획은 영인이 데리고 가려구 했는데....(제가 혼자 둘보기 버겁다 생각해서)
영인이가 안가겠다고 아빠랑 집에 있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혼자 집에서 둘을 돌보고 있습니다.....으~
다행히 찡찡~거리는 애들이 없어...비교적 수월하게
돌보고 있지요....방치하고 있는건가?? ㅋ
오전만 어떻게 버티면 와이프가 롯데리아 들려....
지대 맛나는 햄버거 사가지고 복귀할 듯 ㅎㅎ
전 밥버거를 지대 좋아라 합니다,,,,으~
아무튼....비 안올 때 사진 좀 찍으러 나가야 하는뎁....
하늘이...하늘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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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세차번개갔다가 새벽까지 안놀다온 내색하려니... 죽갔습니다요.. 형님... ㅡ.,ㅡ;;
아침에 졸린 몸을 이끌고 와이프따라 딸래미데리고 월평공원 산책하고 온 1人 ... ;;
아침에 졸린 몸을 이끌고 와이프따라 딸래미데리고 월평공원 산책하고 온 1人 ... ;;
11:43
2009.07.18.
2009.07.18.
큰 딸래미야 말귀 알아 들으니....순할 것고,둘째 애야 누워 있는데 그나마 편하죵.....
둘째 애가 사내애라..기어다니기 시작하면...앞으로 정신 없을 것 같네요.....
애 보는 것 정말 힘듭니다....
둘째 애가 사내애라..기어다니기 시작하면...앞으로 정신 없을 것 같네요.....
애 보는 것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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