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까칠한 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5월19일)이  여자칭구와 1000일 되는 날입니다..^^
거창하게 하는거는 너무 부담되기도 하고 몇일전에 겸사겸사 선물은 사 줬는데 그래두 영 신통치 안네요..
몇일전 술 한잔 거나하게 먹고 지갑 잃어버리고 왔거든요..아직 그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듯....ㅠ.ㅠ
회원님들의 작은 도움이 이 총각을 구제해 주는 길이 될지도 ............

  여자 칭구에게 문자 한통씩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맘 같아서는 이번 정모도 참석하고 싶지만 일 때문에 그럴 수도 없네유...ㅠ.ㅠ   그 동안 뵌 분들은 천안.아산 세차 벙개때 뵌분들이 전부인 지대 초보입니다...

   염치없이 이런 부탁 드려서 송구 합니다..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그리구 충방의 모든 회원님들 !!!!!!!
아침부터 덥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까칠한총각입니다..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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