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볼링끝날 무렵 와이프 전화받고 끝나기무섭게 부랴부랴 인사드리고 회사앞으로 고고싱을 햇쬬...;;;

아무생각없이 신탄진 톨게이트를 지나... 반대방향인 서울방향으로 고고싱~ ㅡㅜ;;;

청원까지 붐비는 차량들사이에서 속도도 못내고서..... ㅎㅎㅎㅎㅎ

혹시나 와이프한테 전화하니 죽암휴게소에서 출발하려 한다는 말에 휴게소서 기다리라고 하고 픽업햇네요.. ;;;

미리 전화한 이유도 있고 회사원한명이 급작스럽게 화장실을 가는 바램에... 휴~ 다행... 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눈은 떴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서 가위눌린줄... ㅡㅜ

평소 운동좀 해야겠다는.... ㅋㅋㅋㅋ

어제 당구 못친것도 끝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