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이거 그냥 끊어야지! 하고 맘 먹으면
그냥 끊어지는거 아녀유? ㅋㅋㅋ

과자가 자꾸 들어가는것도 금단현상중의 하나쥬..
저도 금연해보려고 노력은 해봤으나 인내심이 부족하여 실패 했었죠...^^;
담배끊으면 살찐다는 이야기가 나온것도..
군것질을 많이 해서 그런듯.ㅋ
의지만 확실하다면..성공하실껍니다...^^;

담배를 싫어하도록 마인드 콘트롤하세유,,,,

담배는 좋은데 건강땜에 끊는다... 말이 안맞됴.. 그럼 못끊는겁니다...

담배만 봐도 눈에 불꽃이 튀게 마인드 컨트롤하세유~ =0=

독~ 해~ 소리 듣도록...

독하게... 고고싱~@!!!

필단~@!~!

마인드 컨트롤 잘해봐야겠습니다...ㅎ 배만부르니 원...;; 배부른데 뭔가 허전하니..;;;

스나이퍼님 ㅎ ㅎ 큰 결심을 하시고 진행중에 있으시군요
우선..스트레스를 안받게 하셔야 하고 ㅎ 술자리 겜방 금물이구요 ㅎ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 " 왜 이런걸 알면서 난 왜 못 끊었지...? " ㅋㅋ

빈폴님// ㅎㅎ 아시면서 마음을 안먹으셨나봐요? ㅎㅎ

일단 주변에 담배피우는 사람들 만나는걸 줄이시면 큰효과를 보실듯,,

저도 한3주 안폈었는데,,충방에 거성님, 동수님, 토미님 등등,,

여러횐님들 덕분에 지금도 잘 피고 있다는...ㅡㅡ;;;;ㅋㅋㅋ

12년째,., 흡연중인 저로서는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독하게 마음 먹으시는 것 밖엔,,,
보건소 가서, 금연패치 금연껌 등등,, 다 해봤지만,, 기간중에는 안폈는데,,
기간 끝나고,, 보건소 나오자 마자,, 흡연했답니다.. ㅎㅎ
여친 생겨야 끊으려나,, ㅠㅠ;;;

저두 한 10여년 피운것 같은데... 그간 썩 끊어야 겠다는 생각을 안하다가...;;; 이제서야 고생하네요 ㅠ

담배는 참 거시기하죠..
냄새도 거시기..
꽁초도 거시기..
돈도 거시기..

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초파랑 내기나 할까?.....스나이퍼가 담배 못끊는다에 10원!! ㅎ

일단 조금씩 줄이세요~~~~지는 끊고 싶지는 않은데 학원 아이들이 담배 냄새난다고 자꾸 태클을 걸어서
고민중입니다;;;;;;

물파스형님 일단 베팅들어 오셨습니다. 초파형은 과연...? ㅋㅋ

나도 못끊는다에 걸고 싶은데....... ㅡㅡ;
할 수 없죠 내기를 위해서 제가 희생하죠...
끊는다에 100원!! ㅋㅋㅋ

끊는다에 스나이퍼님 손가락 하나,,

담배피다 걸리면 손가락하나 그냥~ㅎㅎ=0=^

라면과 얼큰한 국물, 커피를 멀리하시면 좀더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이러는 저도 몇번째 실패.. ㅋㅋ

ㅠㅠ 절위해 제손가락??을 걸어주셔서 끊어야 겠습니다.^^;

최고의 방법은 훈련소에 다시 들어가는 것 입니다...최공~

의지!!!
이고 하나바케 엄씀...

제 이름은 왜 부르시나여^^

지대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