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보][부부의 성] 50이후의 삶이 편하려면...
- [충]푸우덕이
- 조회 수 239
- 2009.03.31. 11:25
||0||0slr자게 돌아다니다 꽤 좋은 정보라 퍼옴니다.
+++++++++++++++++++++++++++++++++++++++++++++++++++++
아우성으로 유명한 구성애 아줌마 강의 내용 정리한 거에유..
(스크롤 압박 있음 -_-)
< 부부의 성 >
인간의 수명은 100세 이상 (오르가즘, 성 - 건강, 수명에 도움)
50 전후.. 자식들 필요 X , 부부만 중요
남, 녀의 역할 바뀌는 때
남편은 가정에 충실하기 시작하지만
아내는 생리도 끝나고 씩씩해짐
임신, 출산, 육아때의 상처와 응어리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X
>> 사이 나쁨 -_-
남편들은 50 이후 생각해서 임신, 출산때 잘해야 함
< 임신중의 부부관계 >
동양의학과 결합해서 보았을 때
3개월 이전은 유산의 위험 때문에 조심,
8개월 이후엔 조산의 위험 때문에 조심,
(압력으로 인한 파수 위험 / 양수 - 영양분 多, 파수되면 아기도 위험하지만,
세균이 타고 올라와 엄마도 패혈증 위험)
4~8개월엔 2주에 한번정도는 양호
동양 - 임신중엔 관계 갖지 마라
서양 - 근거 없으면 인정하지 않음
임신중 성욕이 왕성해지는것 - 정상임
하체의 혈류 증가, 예민해서 잘 느껴짐
그렇다고 욕구대로 자주 하다간 아기에게 영향을 주는 연관이 있는 듯..
7세 아이가 성인 여자의 가슴을 좋아하고, 문제 있을 정도로 스킨쉽을 좋아하며
눈빛이 다른 사례가 있음;;;;
방법 - 오르가즘 : 자궁 수축, 이완..
흥분하면 배 뭉침, 아기가 더 잘 느낌
엄마는 흥분을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아기에게 영향 안주려면 아기 안눌리는 체위 추천
< 욕구의 차이 >
임신하게 되면 아내는 자제하지만,
남편은 임신하지 않았으므로 많이 하고 싶어 함
>> 남자가 여자와 다른점을 인정해야 함
테스토스테론은 4~10배, 오로지 관계 갖는것만 생각하는 성세포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큼
60%의 남성은 매일 관계 갖기를 원하며
60%의 여성은 주 1회만 원함
>>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할 필요 있으며, 인정하는게 현명함
아내 임신 중 바람피는 경우 많음
조바심 내지 말고 남자가 원하는것 차선책 도입해서 욕구 충족 시켜줘야 함
< 호르몬의 변화, 호르몬의 차이 >
인생의 굴곡에 있어 호르몬의 변화와 차이를 이해하는것은
파도에 튜브를 얹는 것과 같은 것, 튜브를 얹지 못하면 물만 먹음 ^^;;
남녀가 엮이는 에너지가 가장 강하므로
임신 전/후, 출산때 가장 잘 이해해야 함
E - 에스트로겐
P - 프로게스테론 비율이 50:50일 때 X
생리후 - E의 비율 ↑
│ 외향적이 됨, 쇼핑 여행..
│
│
│
배란기 - E와 P의 비율 가장 비슷 성 에너지 - 의지와 상관 없이 흐름
│ 이해력이 가장 높은 시기, 정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 남편이 카드를 많이 긁었어도,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도 다 이해함 -_-;
│ 35~45세 배란기 때 욕구 가장 왕성, 의지 뛰어 넘을 정도..
│ 친구들과 나이트 가서 사고 많이생기는 때이기도 함 -_-;;
생리전 - P의 비율 ↑
내성적이 됨, 정자를 못만나 희망이 없고 우울해짐
왜사나 싶고, 세수도 안하고, 아침 설거지도 저녁까지 하기 싫고
남편이 "당신이 집에서 하는게 뭐야?" 소리 하면 이혼 얘기 나오는 때이기도 함 -_-;;;
남편들은 잘못한게 있을 때, 배란기에 고백하는게 가장 좋음
아내는 남편에게 " 기다려~ 외향적이 될 때 맛있는거 많이 해줄게~ " 하며 달래는 지혜 필요
아줌마들 대상 행사는 항상 1/3이 펑크 >>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때문
여성 호르몬을 이해하지 못하면 " 여자들은 사회성이 없어 " 라고 생각할 뿐, 만석 채울 수 X
정원 + 1/3만큼 더 뽑아놔야 만석 가능
임신중에는 주기 X
임신 ~ 출산후 1년간은 남편들이 이유없이, 무조건 여성호르몬을 이해해줘야함
" 몸조리 끝나고 잘해줄게~ "
<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 >
산후 1년이 가장 취약 - 아기의 정서와도 연관
자궁 원상복귀 되는데 8주, (몸)
호르몬 원상복귀 되는데 6개월, (마음)
정신력 원상복귀 되는데 1년 소요 (정신)
작은 충격에도 와르르.. 무너짐, 우울증 생길 수 있음
아기를 갖는 것 - 몸, 마음, 정신이 다시 태어나는 것
자기 컨트롤 필요
< 모유수유시 호르몬의 변화 >
옥시토신과 엔돌핀 - 사랑과 기쁨의 에너지로,
아기의 세포를 팍팍 적셔줌으로써 긍정적인 아이가 됨
(긍적적 → 부정적은 정말 바뀌기 어려움)
태교, 출산, 모유수유가 영향을 미침
모유수유 - 나라를 살리는 길, 범죄율 감소시킴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16%)
근원적인 접근이 필요, 번거롭더라도 꼭 모유수유 할것
옥시토신과 엔돌핀 - 젖을 통해 아기에게 들어감
20분간 젖 먹이면 오르가즘때와 같은 양 분비됨 (하루에 5~6회 수유)
>> 모유수유 중엔 아이한테 다 주므로 관계 욕구 X
>> 남편 교육 시킬 필요 있음
신이 주신 양육의 책임
강아지, 망아지는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지만
인간은 미숙아를 출산, 1년은 키워야 함
>> 생명의 관점에서 여성을 바라봐야 함
남자의 생각을 바꿔야 욕구를 조절할 수 있음
임신 ~ 출산 후 1년은 남편이 고달픈 시기
부부싸움, 외도 多
남편만큼은 나를 이해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뼈에 사무침
이 시기를 잘 넘겨야 50 이후의 이모작 아우성이 순조로움
+++++++++++++++++++++++++++++++++++++++++++++++++++++++++++++++++++
시간되시면 http://sweetcity.tistory.com/571 <= 여기 글도 읽어 보세유
결혼을 준비중이시거나 2세를 준비 혹은 양육중이신분들에게두 유용한글인듯싶군요...
총각분들은 필독해두면 연애할때도 적절히 응용가능한 부분들이 있을듯...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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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으로 유명한 구성애 아줌마 강의 내용 정리한 거에유..
(스크롤 압박 있음 -_-)
< 부부의 성 >
인간의 수명은 100세 이상 (오르가즘, 성 - 건강, 수명에 도움)
50 전후.. 자식들 필요 X , 부부만 중요
남, 녀의 역할 바뀌는 때
남편은 가정에 충실하기 시작하지만
아내는 생리도 끝나고 씩씩해짐
임신, 출산, 육아때의 상처와 응어리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X
>> 사이 나쁨 -_-
남편들은 50 이후 생각해서 임신, 출산때 잘해야 함
< 임신중의 부부관계 >
동양의학과 결합해서 보았을 때
3개월 이전은 유산의 위험 때문에 조심,
8개월 이후엔 조산의 위험 때문에 조심,
(압력으로 인한 파수 위험 / 양수 - 영양분 多, 파수되면 아기도 위험하지만,
세균이 타고 올라와 엄마도 패혈증 위험)
4~8개월엔 2주에 한번정도는 양호
동양 - 임신중엔 관계 갖지 마라
서양 - 근거 없으면 인정하지 않음
임신중 성욕이 왕성해지는것 - 정상임
하체의 혈류 증가, 예민해서 잘 느껴짐
그렇다고 욕구대로 자주 하다간 아기에게 영향을 주는 연관이 있는 듯..
7세 아이가 성인 여자의 가슴을 좋아하고, 문제 있을 정도로 스킨쉽을 좋아하며
눈빛이 다른 사례가 있음;;;;
방법 - 오르가즘 : 자궁 수축, 이완..
흥분하면 배 뭉침, 아기가 더 잘 느낌
엄마는 흥분을 자제할 필요가 있으며, 아기에게 영향 안주려면 아기 안눌리는 체위 추천
< 욕구의 차이 >
임신하게 되면 아내는 자제하지만,
남편은 임신하지 않았으므로 많이 하고 싶어 함
>> 남자가 여자와 다른점을 인정해야 함
테스토스테론은 4~10배, 오로지 관계 갖는것만 생각하는 성세포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큼
60%의 남성은 매일 관계 갖기를 원하며
60%의 여성은 주 1회만 원함
>>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할 필요 있으며, 인정하는게 현명함
아내 임신 중 바람피는 경우 많음
조바심 내지 말고 남자가 원하는것 차선책 도입해서 욕구 충족 시켜줘야 함
< 호르몬의 변화, 호르몬의 차이 >
인생의 굴곡에 있어 호르몬의 변화와 차이를 이해하는것은
파도에 튜브를 얹는 것과 같은 것, 튜브를 얹지 못하면 물만 먹음 ^^;;
남녀가 엮이는 에너지가 가장 강하므로
임신 전/후, 출산때 가장 잘 이해해야 함
E - 에스트로겐
P - 프로게스테론 비율이 50:50일 때 X
생리후 - E의 비율 ↑
│ 외향적이 됨, 쇼핑 여행..
│
│
│
배란기 - E와 P의 비율 가장 비슷 성 에너지 - 의지와 상관 없이 흐름
│ 이해력이 가장 높은 시기, 정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 남편이 카드를 많이 긁었어도,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도 다 이해함 -_-;
│ 35~45세 배란기 때 욕구 가장 왕성, 의지 뛰어 넘을 정도..
│ 친구들과 나이트 가서 사고 많이생기는 때이기도 함 -_-;;
생리전 - P의 비율 ↑
내성적이 됨, 정자를 못만나 희망이 없고 우울해짐
왜사나 싶고, 세수도 안하고, 아침 설거지도 저녁까지 하기 싫고
남편이 "당신이 집에서 하는게 뭐야?" 소리 하면 이혼 얘기 나오는 때이기도 함 -_-;;;
남편들은 잘못한게 있을 때, 배란기에 고백하는게 가장 좋음
아내는 남편에게 " 기다려~ 외향적이 될 때 맛있는거 많이 해줄게~ " 하며 달래는 지혜 필요
아줌마들 대상 행사는 항상 1/3이 펑크 >>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때문
여성 호르몬을 이해하지 못하면 " 여자들은 사회성이 없어 " 라고 생각할 뿐, 만석 채울 수 X
정원 + 1/3만큼 더 뽑아놔야 만석 가능
임신중에는 주기 X
임신 ~ 출산후 1년간은 남편들이 이유없이, 무조건 여성호르몬을 이해해줘야함
" 몸조리 끝나고 잘해줄게~ "
<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 >
산후 1년이 가장 취약 - 아기의 정서와도 연관
자궁 원상복귀 되는데 8주, (몸)
호르몬 원상복귀 되는데 6개월, (마음)
정신력 원상복귀 되는데 1년 소요 (정신)
작은 충격에도 와르르.. 무너짐, 우울증 생길 수 있음
아기를 갖는 것 - 몸, 마음, 정신이 다시 태어나는 것
자기 컨트롤 필요
< 모유수유시 호르몬의 변화 >
옥시토신과 엔돌핀 - 사랑과 기쁨의 에너지로,
아기의 세포를 팍팍 적셔줌으로써 긍정적인 아이가 됨
(긍적적 → 부정적은 정말 바뀌기 어려움)
태교, 출산, 모유수유가 영향을 미침
모유수유 - 나라를 살리는 길, 범죄율 감소시킴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16%)
근원적인 접근이 필요, 번거롭더라도 꼭 모유수유 할것
옥시토신과 엔돌핀 - 젖을 통해 아기에게 들어감
20분간 젖 먹이면 오르가즘때와 같은 양 분비됨 (하루에 5~6회 수유)
>> 모유수유 중엔 아이한테 다 주므로 관계 욕구 X
>> 남편 교육 시킬 필요 있음
신이 주신 양육의 책임
강아지, 망아지는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지만
인간은 미숙아를 출산, 1년은 키워야 함
>> 생명의 관점에서 여성을 바라봐야 함
남자의 생각을 바꿔야 욕구를 조절할 수 있음
임신 ~ 출산 후 1년은 남편이 고달픈 시기
부부싸움, 외도 多
남편만큼은 나를 이해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뼈에 사무침
이 시기를 잘 넘겨야 50 이후의 이모작 아우성이 순조로움
+++++++++++++++++++++++++++++++++++++++++++++++++++++++++++++++++++
시간되시면 http://sweetcity.tistory.com/571 <= 여기 글도 읽어 보세유
결혼을 준비중이시거나 2세를 준비 혹은 양육중이신분들에게두 유용한글인듯싶군요...
총각분들은 필독해두면 연애할때도 적절히 응용가능한 부분들이 있을듯... ㅋㅋ =0=^
댓글
11
[서경,충]스나이퍼
[충]탱이
[충]새벽(多情)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전]大韓™[전주,서부당]
[충]탱이
[충]풍아
[충전]뚱띨이[광양]
[서경]수빈사랑
[충]soulman
[충]찰스
11:31
2009.03.31.
2009.03.31.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 ^^
저저번주 세차번개갔다 티격태격한것두... 연관이 있는듯.... ㅡ.,ㅡ;;
일단 조심해야할 시기에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조신하게 있다가... 그리고.. 어흥~!! ㅋ
저저번주 세차번개갔다 티격태격한것두... 연관이 있는듯.... ㅡ.,ㅡ;;
일단 조심해야할 시기에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조신하게 있다가... 그리고.. 어흥~!! ㅋ
11:40
2009.03.31.
2009.03.31.
11:53
2009.03.31.
2009.03.31.
11:58
2009.03.31.
2009.03.31.
12:08
2009.03.31.
2009.03.31.
12:44
2009.03.31.
2009.03.31.
14:00
2009.03.31.
2009.03.31.
14:44
2009.03.31.
2009.03.31.
16:51
2009.03.31.
2009.03.31.
00:20
2009.04.01.
2009.04.01.
17:05
2009.04.01.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