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개월된 애가 멀 알겠으요...
걍 본인이 가고 싶고 보고싶은 곳으로...^^

참고로... 3살 이전에 해외데리고 가도 애들은 기억못한답니다.
결국 4살이나 되야 나중에 커서 어디갔었는지 어렴풋이 기억이라도 한다는거죠...^^

날씨가 날씨인만큼 쬐금 더 기다렸다가 따땃해지면 에버랜드 튤립축제 추천~

현충사 잔디밭..ㅡㅡ^

아~~음..그럼 XX캐슬이나 가서 온천이나 즐겨야 할까봐요..ㅠㅠ

솔직히 애배린디는 가고 싶지 않았어요..ㅋㅋ

잔디밭에서 고기는 우째 꿔먹고

잠은 우째 잔데요?? /버럭/ ㅋ

방금 와이프 문자// 스파에는 가은이가 놀만한 낮은 풀장이 없다는;;; ㅠㅠ

ㅋㅋ 에버랜드도 딱히 고기구워먹는 장소는 없는듯 ㅡ.ㅜ

걍 대전 갑천에서 고기나 구워먹어~~

내가 젓가락은 들고 가줄께 ㅋㅋㅋ =0=

푸덕이 따라서 나는 쌈장 가져가께! ㅎㅎ

아가 이름이 가은이였구나 -0- ㅎ

사진보고 귀엽다고 맨날 생각했다는,... ㅎㅎ

지는 입만 ;;;;

대전팀은 여전히 무섭다는;;;;

현충사 구경하시구 고기는 신정호에서 구워 두셔유....... 아산시민도 지대 자주 이용한다는...^..^
근디 요즘두 구워먹게 하나몰러..ㅡㅡ 여하튼 취사 지정장소가 있어유,,,,,쿨럭....고기~~~ 지대부럽,,,@@

제가 1월에 20개월된 딸래미 델고 갔었는데요....

아기들 있을만한 낮을 풀장은 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워낙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기한테는 한명이 붙어 있어야하는지라 돌아가면서 아기보면서 부대시설 이용했었네요...

처가 식구들 모시고 갔었던 터라 아기볼 사람이 많아서 나름 할것은 다하고 온듯....

고기 언제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