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정말 로또 샀어야 했나..ㅠㅠ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43
- 2009.03.17. 22:51
||0||0방금전 와이프의 심부름으로 치킨을 사러 나갔다오는데..
이야후..자리하나 비었다..하고 주차를 후진으로다가 200km로 슝=3
하는데 뒷바퀴가 느낌이 이상해서 내리보니..왠 가방이..
깜깜한데서 열어보니 애들 노트가 .. 어떤 초딩이 칠칠맞게시리..하고
한쪽으로 치운다음 주차하고 치킨들고 가는데..그래도 학생 찾아주자 하고
가방을 보니 학습지 선생님꺼..지갑에 다이어리에 교재까지..헐..
그래서 수소문 끝에 끝에 내일 가방 주인 건네주기로 했습니다..헐..
오늘 로또 안산게 후회됩니다..1등 되지 싶은데..ㅠㅠ
이야후..자리하나 비었다..하고 주차를 후진으로다가 200km로 슝=3
하는데 뒷바퀴가 느낌이 이상해서 내리보니..왠 가방이..
깜깜한데서 열어보니 애들 노트가 .. 어떤 초딩이 칠칠맞게시리..하고
한쪽으로 치운다음 주차하고 치킨들고 가는데..그래도 학생 찾아주자 하고
가방을 보니 학습지 선생님꺼..지갑에 다이어리에 교재까지..헐..
그래서 수소문 끝에 끝에 내일 가방 주인 건네주기로 했습니다..헐..
오늘 로또 안산게 후회됩니다..1등 되지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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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2009.03.17.
2009.03.17.
아침에 5,000원을 아파트에서 주웠구요..
아까 지갑이 든 가방을 주운걸 봐서는 재물문이 있는거 아닌가요?
음..그러니까..로또를 사면 당첨금이 .. 그러니까..그게..엄..그것이..그러니까..
아까 지갑이 든 가방을 주운걸 봐서는 재물문이 있는거 아닌가요?
음..그러니까..로또를 사면 당첨금이 .. 그러니까..그게..엄..그것이..그러니까..
23:28
2009.03.17.
2009.03.17.
23:34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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