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목 빠지게 기다린 결과 드디어 저의 품으로 살포시 파고든 바로 이녀석..

꽤나 묵직하네요.

세로그립까지 할라고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녀석의 받데리가 조루라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스페어로 하나 더 들고다니면 별 문제가 안될듯합니다.

예전에 쓰던 칠공이는 와이프에게 넘겼습니다.

사실 와이프는 칠공이를 예전부터 탐내고 있었습니다.. 허허허..

아마도 칠공이를 얻기위해 5%를 허락한듯..

이제 남은건.

카드할부 뿐...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