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호위반 카메라에.... ㅜㅜ;
- [충]초코파이
- 조회 수 234
- 2009.02.12. 22:32
오늘 시내에서 맛난 짜장면을 먹고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사거리에서 빨간불이라 정차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파란불로 바뀌어야 하는데 쌩뚱맞게 노란색 점멸등으로 바뀌네요..... ㅡㅡ
순간 신호등에 문제가 있어서 점멸등이 켜진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걸 지나가야 하나, 기다려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신호대기 하고 있던 경찰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지나가도 되는구나 하고 따라서 지나갔는데..........
점멸등이 켜진지 10초도 안되서 다시 빨간불로 바뀌는 사태가...... 헉~
그리곤 카메라가 찰칵!!
이런................... ㅡㅡ;
순간 너무 황당한 나머지 멍~~~~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거라
벌금과 벌점은 그렇다치고 너무 황당하네요.....
이건 뭐. . . . . . . . . ㅡㅡ;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사거리에서 빨간불이라 정차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파란불로 바뀌어야 하는데 쌩뚱맞게 노란색 점멸등으로 바뀌네요..... ㅡㅡ
순간 신호등에 문제가 있어서 점멸등이 켜진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걸 지나가야 하나, 기다려야 하나 망설이고 있는데...
신호대기 하고 있던 경찰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지나가도 되는구나 하고 따라서 지나갔는데..........
점멸등이 켜진지 10초도 안되서 다시 빨간불로 바뀌는 사태가...... 헉~
그리곤 카메라가 찰칵!!
이런................... ㅡㅡ;
순간 너무 황당한 나머지 멍~~~~
이런 경우는 처음 겪는거라
벌금과 벌점은 그렇다치고 너무 황당하네요.....
이건 뭐. . . . . . . . .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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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2009.02.12.
2009.02.12.
집에서 탁구치다가 갑자기 작은아버지한테 납치(?) 돼서 끌러갔다 왔어요~ ㅋㅋ
그래서 손전화도 없었고,
후줄근한 츄리닝 입고 시내 갔다왔다는.... ㅋㅋ
무릎이 다 해진 츄리닝을 입고.... ㅜㅜ;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다는... ㅋㅋ ㅡㅡ^
그래서 손전화도 없었고,
후줄근한 츄리닝 입고 시내 갔다왔다는.... ㅋㅋ
무릎이 다 해진 츄리닝을 입고.... ㅜㅜ;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다는... ㅋㅋ ㅡㅡ^
22:45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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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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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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