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배송이 다른 점포와 바뀌어서 아침부터 쌩쇼를~ ;;;;

바뀐 점포는 진열을 다해서 팔고있고.. 우리는 일단 진열 보류시킨 상태서 보관하고 있을 뿐이고...

잘못들어왔음 일단 보류시켜야하는디.. 왜 깔아서 일을 피곤하게...

암튼 머리속이 복잡하게 일이 꼬여버렸네용..... ㅡㅡ;


이것보다는 무슨 파업하는것도 아니고 어제 알바 3명이 그만둔다는 통보를~ ;;;;

이번달안에 구해야하는뎁... 아~ 설마... 가을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진 않겠죠??

어쨌든 어제받은 알바문의 전화 2통중 한명은 방금 면접보구 같다는... 언능 뽑아야죠~ ㅋ

문제는 주말 알바들인데.... 정모도 있구.... 주말을 쉬어야한다는 저의 신념에 위배되는 일은 없도록....

알바가 빨리 구해지길 바랄 뿐이네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