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스포질하다 점심먹으러 집에 갔다가 방금 다시 왔네욤... 땡땡이;;; ㅎ

이제는 알바 근무 교대전 시제 점검해주고서 저도 퇴근 할랍니다...

더 해가 떨어지기전에 세차를 한번 시도해볼 생각이랍니다...

고민끝에 구입한 세차용품이 어제 왔거덩요...

집근처에 온수기 나오는데 있던데... 눈치보여서 카샴푸를 개봉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암튼 세차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어제온 소낙비꺼 왁스질 함 해볼려구합니다...

눈이 더이상 안오길 기대하면서....

낼 눈오면 집에 짱박아겠죠 !!!

그대신 세차하고 오늘 움직이지 않은 동생꺼나.. 아부지꺼를..  ㅡ_ㅡ;;

눈아 !!! 이제는 그만 오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