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집에서 담근 동동주와 전을...
- [서,충]뽀기
- 조회 수 106
- 2009.01.23. 22:34
집에 오니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동동주와 전으로 한잔 했습니다...
역쉬... 소주보다 직접담근 술이 맛있네요 ㅎㅎㅎ
가족들과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내일 뭐 할꺼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당 ㅎㅎㅎ
역쉬... 소주보다 직접담근 술이 맛있네요 ㅎㅎㅎ
가족들과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내일 뭐 할꺼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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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거운 설...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