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남 반바퀴 돌고 왔네요....
- [충]탱이
- 조회 수 109
- 2009.01.18. 19:15
처가 식구들과 함께 덕산 스파캐슬을 갔다왔습니다...
가는 길에 안개도 껴서 어렵사리 찾아갔네요..
불경기라고 하더니...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완전 콩나물시루더군요... ㅡㅡ;;
더운거보다 추운걸 싫어하는 저한테는 노천이구 놀이시설이구 눈에 안들어 오구.. 사람에 치이면서도 그냥 탕속에 쏘~옥 들어가서 공연만 봤네요.. ㅎ;
그나마 낭중에 후회한다는 성화에 추위를 무릎쓰고 시설 몇개는 이용했지만... 일단 추운건 정말 싫다는... >< ;
그리고 덕산에서 숙소인 도고까지 이동중에 중간에 삽교에 들러서 곱창먹었습니다...
유명하다는 할머니곱창에는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숙소 입실도 있고 해서 삽교 읍내서 아무개식당에서 먹었네요...
어쨌든 덕산에서 도고까지의 거리가 지도에서 본것처럼 가까운 거리는 아니더라고요...
숙소가 무료이용만 아니었으면 절대 도고에 잡을 일은 없었겠지만... 어쨌든 네비없이 길물어 잘 찾았습니다...;;
운전하면서 날씨도 안좋구 도로 사정도 안좋았지만 온도차때문에 산과 들녁에 눈꽃이 많이 피어서 눈은 즐거웠습니다..
여유가 없어서 횐님들의 주신 팁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네요... 낭중에 좀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가게 되면 여기저기 찾아 갈랍니다...
주말이면 썰렁한 충방에 글한번 남겨 보아요... ㅎㅎ
헛;;; 와이프가 크리스마스와 결혼기념일 선물을 묵어서 멈가의 뽐뿌를 받아서 저는 또 백화점 끌려갑니다... ㅡㅜ;;;
가는 길에 안개도 껴서 어렵사리 찾아갔네요..
불경기라고 하더니...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완전 콩나물시루더군요... ㅡㅡ;;
더운거보다 추운걸 싫어하는 저한테는 노천이구 놀이시설이구 눈에 안들어 오구.. 사람에 치이면서도 그냥 탕속에 쏘~옥 들어가서 공연만 봤네요.. ㅎ;
그나마 낭중에 후회한다는 성화에 추위를 무릎쓰고 시설 몇개는 이용했지만... 일단 추운건 정말 싫다는... >< ;
그리고 덕산에서 숙소인 도고까지 이동중에 중간에 삽교에 들러서 곱창먹었습니다...
유명하다는 할머니곱창에는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숙소 입실도 있고 해서 삽교 읍내서 아무개식당에서 먹었네요...
어쨌든 덕산에서 도고까지의 거리가 지도에서 본것처럼 가까운 거리는 아니더라고요...
숙소가 무료이용만 아니었으면 절대 도고에 잡을 일은 없었겠지만... 어쨌든 네비없이 길물어 잘 찾았습니다...;;
운전하면서 날씨도 안좋구 도로 사정도 안좋았지만 온도차때문에 산과 들녁에 눈꽃이 많이 피어서 눈은 즐거웠습니다..
여유가 없어서 횐님들의 주신 팁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네요... 낭중에 좀더 시간적 여유를 갖고 가게 되면 여기저기 찾아 갈랍니다...
주말이면 썰렁한 충방에 글한번 남겨 보아요... ㅎㅎ
헛;;; 와이프가 크리스마스와 결혼기념일 선물을 묵어서 멈가의 뽐뿌를 받아서 저는 또 백화점 끌려갑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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