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하고 화욜은 알바교육으로 야간 근무했구요...

어제는 잠깐 나가서 정산 체크만 하고 잡일 좀 하다 새벽에 퇴근했네요...

이틀 밤새보니 요즘 추워서 야간하기가 좀 힘든듯해요...;; 한살을 더 먹어서 그런가?/? ㅡㅡ;

야간 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

오늘, 내일은 육아를 보게됬네요...

부모님 여행가시고.. 와이프 출근.. 저밖에 없는데 나름 핑계삼아 쉬니 기분은 좋습니다...ㅎ

스포질하며 태은이하고 놀며 게임 쬐끔(?) 하며 딩가딩가해야겠네요...

낼은 세차번개.. 낼모레는 신년회..

이레이레서 한주가 빨리 지나고 있고 빨리 지날듯 하네요... ^^

기대가 됩니다.... 흐흐~

참, 어제는 주가 포인트도 올만에 1200대로 올라섰네요.. 이제까지가 바닥이었구 차츰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

당장 찾을것은 아니지만 왠지 사람 심리라는게.... >< ;;

오늘도 근심없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신년회때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