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차 벙개 마치고 좀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역시 매번 참여 할때마다 새로운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뵌 던진도넛님..오라이님..날아올라님..솔멘님..

너무너무 방가웠습니다..앞으로 자주 뵐께요..ㅎㅎ

그리고 오늘 동수님 차에 CB다시느냐고 고생한 지옥님..불토님..너무 수고 하셨습니다..ㅎㅎ

저도 오늘 보고 얼릉 CB 장착하고 싶더라구요...ㅋㅋ

오늘 하루도 이렇게 시작할듯 합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설렁탕 먹고 왔더니 급 피곤하네요-_-;';

지는 여기서 마감할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