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참 암울하네요..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07
- 2008.12.29. 13:49
좀전에 와이프한테 문자가 왔네요..
와이프 친목회원중 친구의 남편이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네요..
음 그동안에 별다른 고통이나 증상은 없었고..
갑자기 살이 빠진다거나 얼굴이 시커멓게
변했다고는 했는데..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됐다네요..
집안에 유전이라는데;;;;흠..
여러분들도 건강할때 열심히 운동하셔요..ㅠㅠ
와이프 친목회원중 친구의 남편이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네요..
음 그동안에 별다른 고통이나 증상은 없었고..
갑자기 살이 빠진다거나 얼굴이 시커멓게
변했다고는 했는데..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됐다네요..
집안에 유전이라는데;;;;흠..
여러분들도 건강할때 열심히 운동하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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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2008.12.29.
2008.12.29.
15:03
2008.12.29.
2008.12.29.
리플을 어떻게 달아야할지;;;;
말기면 가망이 없겠죠?? ㅠㅠ;;
보험이라도 들었다면.. 다행일텐데...
그분에게 자그마한 희망의 빛이라도 있었으면 바램입니다...
말기면 가망이 없겠죠?? ㅠㅠ;;
보험이라도 들었다면.. 다행일텐데...
그분에게 자그마한 희망의 빛이라도 있었으면 바램입니다...
15:05
2008.12.29.
2008.12.29.
15:32
2008.12.29.
2008.12.29.
저희 친척중에 저랑 나이가 같은대...
작년에 결혼을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대
대장암 말기라는...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 암에 걸리면 빠른속도로 암이 번진다 하더군요 ㅡㅡ;;;
우울하네요...
작년에 결혼을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대
대장암 말기라는...
건강하고 젊은 사람이 암에 걸리면 빠른속도로 암이 번진다 하더군요 ㅡㅡ;;;
우울하네요...
16:47
2008.12.29.
2008.12.29.
20:05
2008.12.29.
2008.12.29.
22:11
2008.12.29.
2008.12.29.
12:32
2008.12.30.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