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대 심심하네유~ ㅡ.ㅡ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87
- 2008.12.25. 17:04
아침에 지윤이 데리고 어디라도 나가볼 심사였는데...
얼~ 바람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놀다보니 어느덧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마눌도 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잠만 자고...
크리스마스인데 지윤이 데리고 어디라도 좀 가볼 생각은 안하고
잠만 자길래 뭐라고 했더니 또 입이 대빨 나와있네요~ 으으으...
암튼~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지윤이랑 놀다가 지윤이를 한 번 살포시 물었더니~ 결국 울음을... ㅎㅎ
지대 하루종일 딩굴딩굴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장모님하고 처남네 식구들 온다는데...
또 집안이 시끌벅적 하겠네유~ ^^
아~ 따분한 하루였네요.
차라리 알집에나 놀러가서 마루님 무용담이나 들을껄... ㅋㅋ
지대부런 마루님~!!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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