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무실...
대박 클레임건이 있어 피바람이 불고 있습니당~ 으으으...

메일받고 메일쓰고 메일받고 메일쓰고... ㅡ.ㅡ

지니행님 만나뵈러가 가야하는디~
사무실에서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있네유~!!

아~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는뎅...
아니다~ 욕은 먹었구나... ㅎㅎ

냉큼 집에 가고파유~!!

걍 늦은 김에 엑스포 다리가서 야경이나 찍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근디... 삼각대가 없다는~ ㅡ.ㅡ
챙겨가지고 댕겨야하는디~!!! 으으으...

아~ 배도고프고 집에도 가고 싶고...

울 지윤이를 위해서 싼타할배 복장도 좀 사야하는뎅... 아응~

걍~ 그러고 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