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 4시... ㅡ.ㅡ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20
- 2008.12.21. 04:13
아~ 정말 빡신 토요일을 보냈네요.
금욜날 저녁에 지옥님 집들이를 시작으로
토요일 점심때 브링스님 결혼식... 끝나기가 무섭게
청주로 고고씽하여 대학선배 결혼식 참석... 다시 대전으로 넘어와서
부모님모시고 사촌동생 돌잔치... 거의 인사만하고 나와서
대학동창모임에 참석~ 휴~
대학동창중에 한 친구가 태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하여
집에가서 친구들 밥 한 번 해주고 싶다고 해서 2차는 그 친구집에 갔답니다.
이런저런 일때문에 신랑따라서 가긴 가는데...
걱정이 너무나 많더군요.
자고 가라고 해서 그럴 생각이었는데...
아~ 우리 지윤이 새벽 2시가 다되어도 안자더라구요. ㅡ.ㅡ
결국 3시가 넘어서 마눌과 지윤이 데리고 먼저 일어났답니다.
차에 타니까 바로 자네요~ 으으으...
암튼 집에 들어오니 4시네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지대 피곤하네요~
일어나는거봐서...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나 좀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드디어 카메라 핀교정 완료!! *^^*
이제 초기때 찍던 것처럼 무보정샷을 보여드릴께용!! ㅋㅋ
아직도 지대 초보지만서도~ 으으으...
암튼 자야겠네용! *^^*
금욜날 저녁에 지옥님 집들이를 시작으로
토요일 점심때 브링스님 결혼식... 끝나기가 무섭게
청주로 고고씽하여 대학선배 결혼식 참석... 다시 대전으로 넘어와서
부모님모시고 사촌동생 돌잔치... 거의 인사만하고 나와서
대학동창모임에 참석~ 휴~
대학동창중에 한 친구가 태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하여
집에가서 친구들 밥 한 번 해주고 싶다고 해서 2차는 그 친구집에 갔답니다.
이런저런 일때문에 신랑따라서 가긴 가는데...
걱정이 너무나 많더군요.
자고 가라고 해서 그럴 생각이었는데...
아~ 우리 지윤이 새벽 2시가 다되어도 안자더라구요. ㅡ.ㅡ
결국 3시가 넘어서 마눌과 지윤이 데리고 먼저 일어났답니다.
차에 타니까 바로 자네요~ 으으으...
암튼 집에 들어오니 4시네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지대 피곤하네요~
일어나는거봐서... 날씨가 좋으면 사진이나 좀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드디어 카메라 핀교정 완료!! *^^*
이제 초기때 찍던 것처럼 무보정샷을 보여드릴께용!! ㅋㅋ
아직도 지대 초보지만서도~ 으으으...
암튼 자야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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