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이 3시간 후딱 가버렸습니다...
4시쯤 머리하고 5시부터 간단하게 준비한것들 셋팅하고..
6시 시작인뎅.. 가까운 지인들 쩜일찍 오기 시작하셔서..
5시 반쯤부터 인사드린고.. 그후부터 사람들 몰리기 시작하닝..
정신이 없더군용.. 인사하다가 시간가공.. 잠깐.. 돌행사 진행하고..
행사진행 끝나고 가시는분들 배웅하고... 그러다보닝..
시간이.. 후다닥 가버리더라구용..
그래서 오늘 와주신..

너부리님, 형수님과 아기 // 박쥐님 //  제비님 //  대한님(봉투확인) 얼굴 미확인입니당..
아마도 대한님은 봉투만 보내신듯.. ㅋ

분들.. 얼굴뵙고 인사만 해드리고.. 따로 챙겨드리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번개때 지대쓴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ㅋㅋ
오늘 생각 보다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정신이 없었네용..

돌잔치 가보기만했지.. 첨이라.. 어리둥절.. 후딱 끝났네용..
짐 부인이랑 둘이서.. 이것저것 마치고.. 둘다 컴터에앉았습니다..
쩜있다가 자야겠네용.. ㅎㅎ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