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면서.....
- [충]soulman
- 조회 수 121
- 2008.12.02. 23:23
어제 집에 복귀하니 와이프랑 영인이가 창고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서 거실에 설치했더군요....
오늘 목욕을 막 마치고 나와서 영인이 모습이 뽀사시 하길래....
트리를 배경으로 기록 몇장 남겼답니다....으흐~
요즘 영인이가 말을 너무 잘해서 와이프도 저도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대소변도 가리고....이제 뭐 다 컸네요....ㅋㅋㅋ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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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2008.12.02.
2008.12.02.
어린이집에도 12월 1일날 설치되었더라구요....
그거 보고....울 집도....ㅋㅋㅋ
모녀의 작품이라죠~
덕분에 어제 번쩍거리는 거실에서 잤다는 ㅋㅋ
그거 보고....울 집도....ㅋㅋㅋ
모녀의 작품이라죠~
덕분에 어제 번쩍거리는 거실에서 잤다는 ㅋㅋ
23:29
2008.12.02.
2008.12.02.
23:30
2008.12.02.
2008.12.02.
저도 오늘 낼 하고 있었는데...
지윤이가 트리 달아달라고 몇일전부터 얘기는 했었는뎅~ ㅎㅎ
내일은 꼭 거실에 트리 달아놔야겠습니당!
요즘 또 말 안들으믄 싼타할아버지 핑계를 댄다는... ㅎㅎ
그럼 말 잘 들어용! ㅋㅋ
지윤이가 트리 달아달라고 몇일전부터 얘기는 했었는뎅~ ㅎㅎ
내일은 꼭 거실에 트리 달아놔야겠습니당!
요즘 또 말 안들으믄 싼타할아버지 핑계를 댄다는... ㅎㅎ
그럼 말 잘 들어용! ㅋㅋ
23:40
2008.12.02.
2008.12.02.
일요일날 밤에 홈플러스 장보러 갔다가......
영인이 큰 양말 하나 사서 걸어 놓았다는....ㅋㅋ
영인이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물의 의미를 알고
산타클로스 선물을 받겠네요 ㅋ
영인이 큰 양말 하나 사서 걸어 놓았다는....ㅋㅋ
영인이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물의 의미를 알고
산타클로스 선물을 받겠네요 ㅋ
23:46
2008.12.02.
2008.12.02.
07:20
2008.12.03.
2008.12.03.
08:37
2008.12.03.
2008.12.03.
09:50
2008.12.03.
2008.12.03.
19:07
2008.12.03.
2008.12.03.
그리고 영인이 정말 많이컸네요 ㅎㅎ 역시 아이들은 근방 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