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ㅎㅎㅎ ㅜㅡ
- [충]푸우덕이
- 조회 수 174
- 2008.11.29. 00:23
쫌점에 바로위에 사수 전화와서
"관리부장님이 6시까지 회사로 출근하래요.."
ㅡ,.ㅡ 상가집 당직을 그세벽에....
"안되는대요 낼 모임있어서 가야되요!"
바로 과장님 전화와서 "왜 못와요?... 어지간하면 오도록 해보세요.."
=0=;; 이 뭐...
"제가 맡은일이있어서 힘듭니다.. 지금시간에 대타뛸사람구할수도없구요...(ㅋㅋ 고기먹는대타지만 ㅡㅡ^)"
간단명료하게 거절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찝찝하네요...
아무리 손없는 집이라지만 꼭두새벽에 사람들 모아다 동원하는건...너무 경우가 없내요...
불경기만 아니면 바로 사표던지고 나오고만 싶어진다는 =0=+
"관리부장님이 6시까지 회사로 출근하래요.."
ㅡ,.ㅡ 상가집 당직을 그세벽에....
"안되는대요 낼 모임있어서 가야되요!"
바로 과장님 전화와서 "왜 못와요?... 어지간하면 오도록 해보세요.."
=0=;; 이 뭐...
"제가 맡은일이있어서 힘듭니다.. 지금시간에 대타뛸사람구할수도없구요...(ㅋㅋ 고기먹는대타지만 ㅡㅡ^)"
간단명료하게 거절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찝찝하네요...
아무리 손없는 집이라지만 꼭두새벽에 사람들 모아다 동원하는건...너무 경우가 없내요...
불경기만 아니면 바로 사표던지고 나오고만 싶어진다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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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초코파이
[충]호호만두情
[충]푸우덕이
[충]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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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2008.11.29.
2008.11.29.
11:02
2008.11.29.
2008.11.29.
요즘같은 불경기에... 끈놓으면...
에혀... 떨어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