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밥사준다드니 ;;;;; 쩝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137
- 2008.11.06. 13:54
거래처 파트장님께서
쉐도우 1300 을 샀쥬
그래서 울공장서 등판(짐칸)을 떼내고 멋지게 다시 맹그러줬죠
그런데 좀 썰렁한듯해서 제가 레이져가공업체에 부탁해서
혼다(날개모양)과 혼다를 스텐레스로다가 맹그러줬드만
지대 좋아라하더군요 ㅋ
그런데 맛난 밥사준다고 하드만 ;;;;쌩 ;;
벌서 15일이나 지났 ;;
뭐
그냥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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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탱이
13:57
2008.11.06.
2008.11.06.
13:58
2008.11.06.
2008.11.06.
슬쩍 ....
" 지난번에 지가 맹글어드린건 별 탈 없쥬?? "
" 그럼.. 덕분에 아주 잘 타고있다네... 참! 내가 식사한번 대접하려고 했었는데, 잊고있었네 ! "
" 아닙니다...!! ( 으흐흐흐) "
" 아닐세... 내일 시간어떤가? 내일 점심이나 같이하세 ~ "
이런 스토리???
" 지난번에 지가 맹글어드린건 별 탈 없쥬?? "
" 그럼.. 덕분에 아주 잘 타고있다네... 참! 내가 식사한번 대접하려고 했었는데, 잊고있었네 ! "
" 아닙니다...!! ( 으흐흐흐) "
" 아닐세... 내일 시간어떤가? 내일 점심이나 같이하세 ~ "
이런 스토리???
13:59
2008.11.06.
2008.11.06.
14:01
2008.11.06.
2008.11.06.
15:00
2008.11.06.
2008.11.06.
19:19
2008.11.06.
2008.11.06.
나중에 더 좋은걸 해줄지도 모르는데..밥 한끼 사주지..쩝..